공작가에 포로로 잡혀온 왕비와 공작간에 미묘한
관계를 참으로 맛깔나게 그린 작품인데 특히 여주의
뭐뭐 해주렴 하는 말투가 인상적인 글입니다
제가 공작가의 선조 무덤에 여주랑같이 들어가서 여주의
아들인가 하는 관을 보고나오는 데까지 읽은것 같습니다
혹시 생각나시는게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작가에 포로로 잡혀온 왕비와 공작간에 미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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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작가의 선조 무덤에 여주랑같이 들어가서 여주의
아들인가 하는 관을 보고나오는 데까지 읽은것 같습니다
혹시 생각나시는게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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