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자(話者)라고 합니다.
물 들어올때 노 젓자는 심정으로 홍보합니다.
왜냐면 연참중계에서 당당히 인터뷰를 했기 때문이죠.
물론 마지막 신청자로 여분이 없었다는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지만 말입니다. 흐뭇
전략하옵고.....
현재 77화 진행중인 묵시록 서장을 홍보합니다.
적당히 즐기면서 넘길수 있는 분량입죠. 헤헤헤....
묻혔지만 꽤 열심히 집필중입니다. 한번 보시고 응원부탁드립니다.
비인기장르 너무 힘들어요....ㅠㅠ
아직 이르지만 차기작도 비인기장르로 고민중입니다. (용의 꼬리보다는 닭의 머리가 되자!!!)
하드코어 액션을 표방한 근미래, 밀리터리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과의 전투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대부분 상대하기 힘든 괴물들이죠. 그래도 설정붕괴를 잘 피해나가고 있습니다. 어라? 무슨 자신감이야 하시는 분들은 읽어봐주시고 평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떡밥입니다라며 넘겨야지....)
게다가 무려 비축분 “3000자”인 상태에서 연참중입니다.
그것도 오늘 겨우 쌓았습니다. 아 내일 올릴 작업분 조금한 셈인가?
쫄깃한 마음을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감싸보려 합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https://blog.munpia.com/krasus/novel/904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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