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쓰고 있는데 필력이 부족한지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마을에선 절대 하면(?) 안 돼!
어느 날, 예기치 않은 사고로 홀아비가 되어버린 정자里 남자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타의에 의해 정조대가 채워져 버린 그들.
의식주 제외하면 성욕이라는데,
일은 점점 커져 전국적인 관심이 그들에게 쏟아지고
어쩔 수 없이 정조를 지켜야 할 수렁에 빠진다.
자의가 아니었기에
성욕을 짓누르면 짓누를수록 그들의 욕망은 점점 더 커지고
고통은 더해만 가는데.
건강하다 못해 욕정에 사로잡힌 정자里 남자
과연 그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고
자신에게 채워진 정조대를 벗어던질 수 있을 것인가?
유쾌 상쾌 야릇 농촌 섹스코미디.
정자里 남자들은 오늘도 산마루에서 목 놓아 외친다.
“이야~! 섹스하고 싶다~!!”
작품 의도로 홍보를 대신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https://blog.munpia.com/greenstone8/novel/5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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