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호님의 인페르노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무겁고 음울하며 슬픔이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가끔씩 몸에서 전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심장이 약하시거나 노약자 임산부는 가급적이면 읽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비위가 좀 강하다 싶은신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괜찮을 듯 하기에 추천한번 해봅니다.

소설에 재미를 위해서 밤12시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보시면 더욱 감칠맛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어설픈 추천이었습니다.

[아날로그]

무협과 판타지 만이 있는 선작목록에 등록되 있는 유일한 현대물이죠
김백호님 이름에 걸맞는 알찬 작품 입니다. ~~

[울새]

연중 아니었나요? 드디어 돌아오신건가..

[조인(Join)]

노약자와 임산부는 돌아가신 뒤나 출산 뒤에 읽어주세요 ^^(응?)

[카이혼]

연중 푸셨습니다~! 이제 예전 연재 부분 뒷부분이 연재 되고 있습니다~

[무림사자]

전작은 재미있게 봤는데,,인페르노는 처음에 잘보다 지금은 좀 겉돈다는 느낌이,,ㅠㅠ어려워

[김백호]

추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