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풍객, [천위문] 그 전설을.........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오직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들을 잡는 신비문.

그 천위문은 매 30년마다 공포의 혈마를 저지한다.

그러나 이제 30년이 지났음에도 혈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천위문의 장문제자인 주인공은 혈마를 강호로 끌어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어 강호로 나서게 된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작가연재란 화풍객의 천위문이!!

GO!!

[네임즈]

독특하네요.....와 볼건 무진장 많이 생기네 ㄷㄷ;;

[초운初雲]

그러게요..
읽을 게 늘어서 즐겁습니다.

[攝魂劍俠]

이작가님 컨셉이나 내용전개는 매우 맛깔나게 하시는데, 출판사 때문인지 작가분의 개인성향인지는 몰라도 졸속으로 끝내거나 허무하기 그지없는 엔딩이 많더군요. 광오문, 청사자단, 불사까지 보고는 손이 더 가지 않았는데, 이번작에선 그 단점마저 고치셔서 이야기의 바다속에 빠질 수 있게 해주셨음 하네요.

[오드리햇반]

천위문 재밌어요 ㅎㅎ

[l엿l마법]

어제 막 선작했더니..^^;;

[이땅콩]

먼치킨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