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일반] 직장인 - 마지막 홍보(완결 임박)

IT 계열 상주직원으로 회사에 입사하여 겪는 이야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은, 세력과 세력 사이의 갈등으로까지 번져나가죠.

이 갈등의 주체라기 보다는 겪어내는 사람으로서의 이야기 입니다.

40명 정도 밖에 안 되는 팀 사이에서도 세력 다툼은 있습니다.

하물며 중견기업이면 더 하겠죠.

1급 발암소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실이 판타지보다 더 합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실 겁니다.

[1급 발암계로 입장]

덧. 완결이 임박했습니다. 빠르면 연참대전 폐막과 동시에 완결이 날 것 같네요.

[적안왕]

추강...

[won원won]

뉴스만 봐도 발암 돋는일이넘쳐나서 보기 싫고 듣기 싫어도 알수 밖에 없는데... 굳이 소설까지 읽기는.... 사람마다 틀리니 ..건필하시기 기원합니다.

[우리예쁜이]

하지만 재미있어요. 이렇게 가지가지할 수 있구나 싶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