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추천글이 올라옵니다.
같은 글에대한 추천도 수차례 올라올 경우도 있고요
어떤 분이 추천하셨습니다.
강추 라는 타이틀로
내용은 간단합니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고
밑에 댓글이 달립니다.
몇 편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왜 추천을 하냐고......
저는 저런 댓글을 볼때마다 웃기고 웃깁니다.
수백편 봐온 제 경험상 재밌는 글은 초반부터 무언가 포스가옵니다
출판본을 볼때 대여점 가서 1권 5~6장 읽습니다. 그럼 재밌는글 재미 없는글이 팍팍 느낌이 옵니다.
마찬가지로 연재분도 앞에 몇 편 읽어보면 이 작가의 성향 혹은 글의 느낌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댓글 달때 몇 편 올라오지도 않은글 왜 추천하냐 말하지 말고 그 글이 어떻게 전개될지 얼마나 재밌어질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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