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공지들을 통합해 2010년 6월 06일 수정한 글입니다.
[차례]
Ⅰ 연재한담의 용도
Ⅱ 연재란의 구분
Ⅲ 연재란에 글 올리기
Ⅳ 글보기 버튼 사용법
Ⅴ 댓글만 따로 보기
Ⅵ. 문향지연
VII. 주의사항 (작품 홍보글 제한/작가의 연재게시판 회수 및 작가 아이디 권한 정지, 작품 홍보 정지 사안)
Ⅰ 연재한담의 용도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
(단 출간소식 등은 연담에서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문피아가 아닌 외부업체를 통한 이북출간 소식은 자신의 서재에서만 가능하며, 타 사이트에 대한 링크나 직접적인 언급은 금지사항이니 유의바랍니다.)
그리고 일반 독자들은 하고 싶은 말들을 무엇이건 마음대로 적을 수 있습니다.
일반 독자들께서는 주저없이 연재에 관한 글을 올려주십시오.
작가의 연재란에 리플을 달아도 좋지만 그 글들은 출판과 함께 삭제되면서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 곳에 남긴 글들은 이 사이트가 존재하는 한 남아 있게 됨을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단, 과도한 통신용어의 사용은 금합니다.
예를 들어, 님들아, 해욤, 안뇽, 졸라, 욜라, 굽신굽신... 등 수없이 많습니다만…
'연재한담 사용법 (전체 회원용)'에서 보실 수 있듯이 통신용어의 사용은 문피아 전체에서 권장하지 않는 사항입니다.
요즘 들어 언어의 파괴가 너무 심한 듯합니다. 정담은 어느 정도 용인도 하고 있고 정담지기의 재량으로 두고 있습니다만 한담만은 이제 일정 부분 규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나서서 살펴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글제목에 특수문자를 넣는 경우는 문피아 전체를 통해 금합니다.
그간 설문조사를 한 것을 기초로 작가들의 의견까지 포함하여 운영진 내부에서 조율하여 작가들의 연재한담 사용에 관한 1차 정리방안을 만들었습니다.
이 방안으로 이용규정을 정리하고, 만약 기대한 바의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2차로 다시 조금 더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지금 발표하는 이용규정은 최소한의 기준으로 정리를 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규제라는 것은 적을수록 좋고, 이용자들이 스스로 지켜 주시고 배려하는 것이 사실 제일 좋은 것이니까요.
- "질문" 카테고리를 없앱니다.
=>향후 질문은 독자마당/질문답변 코너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내용을 한담이나 요청 카테고리로 쓰는 경우, 삭제하거나 맞는 코너로 옮겨가게 됩니다. 항의는 받지 않고 미리 통보가 되지도 않습니다.
- 한담과 요청, 추천 카테고리 관리 강화
한담과 요청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문피아의 연재작에 한합니다. 이 곳은 연재한담이니까요. 아닌 경우는 무조건 삭제 처리됩니다. 이에 관련하여서는 무통보이므로 뒤에 항의는 받지 않습니다.
=>성의 없는 한두 줄의 내용은 정리대상입니다.
요청 카테고리에 대해서는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만, 지금처럼 무분별한 사용이 계속된다면, 질문과 마찬가지로 정담에서 흡수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폐지될 것임을 부언합니다.
* 홍보에 관하여
홍보는 작연과 정연/자연으로 구분하여 적용합니다.
추가:
"공지와 프롤로그를 제외하고 10회" 가 되지 못한 글은 연재한담을 통한 홍보를 전면 금지합니다. (작가/정규/자연을 통틀어 그렇습니다.)
어길 경우 무조건 경고를 받게 됩니다. 경고 누적으로 인한 강퇴는 적용되지 않지만 당분간 그 작가는 연담 사용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공지로 잘못 적힌 부분을 공지와 프롤로그로 변경했습니다.)
1) 유료연재의 경우
30일에 1회 홍보가 가능합니다. 2작품 이상(일반연재 혹은 작가연재) 연재하는 경우, 먼저 홍보 게시물을 올린 날짜에서 30일이 지나야 다른 작품 홍보가 가능합니다. 가령 A라는 유료연재 작품을 홍보했다면 B라는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30일의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2) 작가연재란의 경우
연재를 시작하면 총 1회에 한하여 연재한담을 통한 홍보를 할 수 있으며, 만약 그 규정을 어길 경우, 연재한담을 통한 작품당 경고(누적시 회원 자격 정지 요건이 되는 경고와는 다르며, 해당작품에 대한 해당작가의 모든 연재한담 활동을 금하는 경고입니다)를 받습니다.
이벤트, 출간소식 알림 등은 예외이지만,문피아가 아닌 외부에서 낸 이북 출간소식이나 링크는 전체 금지사항입니다.
(몰랐다는 말은 참작되지 않습니다. 공지를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연의 경우 제목을 바꾸었을 때 연재한담에 1회에 한하여 알릴 수 있습니다. 2번째 제목을 바꾼 후 제목 교체를 알리면 홍보규칙 위반으로 작품당 경고를 받게 됩니다.
작연란의 작가가 자연란에 글을 올릴 경우, 그 글이 작연란의 글과는 다른 글이라고 할지라도 동일한 규정을 적용받습니다. 고로 자연란에 연재하더라도 홍보1회 기준 적용이라 1번 홍보만 가능하고 주1회 홍보할 수는 없습니다. 이를 피하는 방법은 작연란에서 빠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작가입장에서 홍보를 생각하면 작연란이 좋을 점은 거의 없습니다. 신인베스트등 베스트 노출도 덜하고 베스트 경쟁도 치열하니까요.)
3) 일반/자연란의 경우
작연란과 달리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보고 좀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기존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ㅇ "주1회" 홍보가 가능합니다. 다만 1번 홍보한 다음에는 7일 이후라야 다음 홍보가 가능합니다. (금요일에 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또 할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역시 이벤트와 출간소식 등은 예외입니다.
하지만 한담 등을 통해서 우회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 연담을 통한 작품당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작연과 공통입니다) 일단 작품당 경고를 받게 되면, 해당작품의 연재가 끝날 때까지 해당작품에 관한 글쓰기를 비롯, 연담을 통한 모든 활동이 금지됩니다.
ㅇ 3일 전에 한 홍보를 지우고 오늘 다시 홍보를 한 경우는 악의적인 조작으로 간주합니다. 작품당 경고가 아니라 누적시 회원 자격 정지 요건이 되는 경고 1회를 드립니다.
Ⅱ 연재란의 구분
연재란은 < 작가연재, 일반연재, 자유연재 >로 구분됩니다.
각 연재 게시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help.munpia.com/boApply 참조.
신청은 언제라도 콜센터→연재신청 게시판으로 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Ⅲ 연재란에 글 올리기
모든 소설 게시판에 불펌 방지 태그를 걸어두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글을 올리실 때에는 올리실 글을 복사한 뒤, 본문을 올리는 부분에서 Ctrl을 누른 상태에서 v자를 누르면 자동으로 글이 올라갑니다.
만약 수정을 해야 할 경우에는 상단의 글 지우기 버튼을 누른 후에 글을 새로 올리시면 됩니다.
Ⅳ 글보기 버튼 사용법
다른우주님께서 만들고 다라나님이 재수정하고 이후 류현님이 만든 이 <<글보기 화면설정>>의 특징은 글을 보는 사람이 모두 자신에 맞는 설정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방향이 아니라 양방향 프로토콜이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글보기 화면설정]
이 버튼을 선택하시면 올라온 글을 자신의 마음대로 글자크기, 색깔,
문단의 넓이 조정, 그리고 배경색까지를 정의해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관리자가 선택해둔 게시판대로 보던 것에서
자신이 게시판을 정의해서 볼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로그인해도, 로그인하지 않아도 선정이 가능합니다.>
권장은 글자크기 12. 줄간격 180%입니다.
Ⅴ 댓글만 따로 보기
어떤 연재물이나 게시물에서 그 뒤에 있는 숫자를 누르면 코멘트만 따로 볼 수 있는 창이 뜹니다.
매우 편리한 기능일 겁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라도 콜센터→건의/신청 게시판에서 건의, 내지는 질문을 하여 주십시오.
Ⅵ. 문향지연
- 문향지연은 작가들의 내일을 위한 모임입니다.
사사로운 욕심을 위하여 만들어진 모임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들의 내일과 대중문화의 첨병이 되기 위한 브레인, 창작집단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단순히 글이라는 오프라인 매체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시작해서 게임/영화/드라마 등 각종 멀티미디어의 영역으로 장르전반을 대중문학 및 대중에의 접근으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는데 주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자세한 가입방법은 문향지연 가입 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향지연은 상단 오른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hope.munpia.com
VII. 주의 사항
1. 다중아이디(1인이 여러 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활동하는 경우)의 추천 및 추천 조작, 댓글 조작등의 고의적인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지"합니다.
- 같은 곳에서의 다른 아이디를 사용한 추천 등
● 적발 시 조치
- 만약 상기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다 발각이 되는 경우, 확인이 되는 즉시 모든 상황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지며, 작가 아이디 "권한 정지" 및 "게시판 회수" 조치가 병행되며 예외는 없습니다.
다만, 악의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는 3개월 후 재활동을 할 수 있는 1회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으며, 그 경우 기간 경과 후, 본인의 신청을 받아 "운영회의"에서 심사를 하여 재활동 여부를 결정합니다.
- 단 , 같은 사무실이나 동료. 친지 등임을 게시판 등에서 미리 밝힌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자신은 이 같은 경고 사항을 몰랐다는 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자추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조작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는 글을 쓰는 작가가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기본 소양 문제입니다. 그러한 일을 하다가 적발되면 사과하고 부끄러워야 해야 할 일이지, 변명하거나 항의를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 2010. 1. 19 추가
ㅇ 다중 아이디 자추; 금지 규정에, 특정 작품에 대한 조직적 추천 금지 규정을 추가하는 바입니다. 아이피 주소가 다르다 할지라도 특정 커뮤니티에 소속된 이들이 특정 작품을 밀어주는 추천을 한 것이 <분명한 사실>로 밝혀질 경우, 관련 작가 모두의 게시판을 회수하고 모두를 불량사용자로 등록하겠습니다.
- 단, 작가의 이름을 걸고 지인임을 밝혔거나 타 작가들의 글들도 공정히 추천하던 작가의 경우, 혹은 <분명한 사실>로 확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징계 여부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선정적 창작물은 문피아에 연재할 수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형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전기통신사업법, 청소년보호법, 청소년성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윤락방지법 등에 의거 음란물을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음란물 판정을 받은 글을 연재했을 경우 문피아나 작가도 이 법률들에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 폐쇄나 운영진과 작가의 구속까지도 가능합니다. 음란물의 배포 행위 자체가 불법이니까요.
현행법은 ‘음란’과 ‘저속’을 구분하고 있어 ‘저속’의 판정을 받은 경우는 법적 적용을 피할 수 있기는 합니다. 이것이 바로 보통 '19금'으로 표시하는 성인물이지요. 하지만 그 판정의 기준이 법적으로도 애매하여 이를 운영진에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따릅니다.
때문에, 문피아는 음란(현행법상 불법이나 저속(합법, 19금 성인물)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글은 연재를 불허합니다.
장르문학은 어느 장르가 되었든, 그 장르 특유의 판타지를 독자에게 제공합니다. 무협에는 무협 나름의, 판타지에는 판타지 나름의 그것이 있지요.
문피아에서 보는 선정적 창작물은 독자를 충족시키는 판타지가 성적(性的) 판타지에 해당하는 글을 가리킵니다. 글의 흐름을 위해 삽입된 선정적 장면의 수위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글의 주제와 흐름, 컨셉이 성적 판타지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글일 때, 선정적 창작물로 봅니다.
● 발견 시 조치
‘저속’이 되었든 ‘음란’이 되었든, 성적 자극을 목적으로 하는, ‘에로’나 ‘포르노’로 분류할 수 있는 글은 언제든 확인 즉시 게시판이나 카테고리, 게시물을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재가 불가능할 뿐 주의나 경고가 따르는 사안은 아니므로, 선정적 창작물이 아닌 글을 연재하실 경우에는 문피아의 연재란을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 공지, 이벤트 글, 알림 글은 연재 게시판의 공지란에만 올리셔야 합니다.
작연란과 정연란 작가분들이 연재 게시판의 연재란에 연재 소설 이외의 글- 이벤트, 공지, 알림글-을 쓰셨을 때에는, 언제든지 운영진이 개입해 해당 연재란의 상단(진한 녹색으로 표시된)에 있는 공지란으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공지로 올리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은 새글을 쓰실 때, 공지사항 박스에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이벤트를 열면 댓글 수가 올라가긴 하지만, 공지란에서 열면 베스트 집계에 빠지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알림글이나 공지, 이벤트글을 공지란이 아닌 연재란에 올리면 이 글 역시 각종 베스트 집계에 포함되기 때문에 베스트란 순위를 유지하기 위한 편법으로 사용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발견되어도 묵과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골든 베스트란의 최신성이 강조된 지금에는 권고를 넘어 운영진이 개입해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위반시 작품당 경고가 주어집니다.
또한, 대가성 이벤트나 설문조사를 공지를 통하지 않고 본문 중에서 한다면 골든베스트를 포함, 모든 베스트에서 강제로 그 연재물의 순위를 적출하도록 하겠습니다.
2.26일 추가. 홍보 관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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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홍보글이든 반드시 제목에 위치와 제목이 존재해야 합니다.
즉 아래와 같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작연/제왕무적...
혹은 자연/아이언파워, 파워를 느끼고 싶은 분은...
형태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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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1.2.23)부로,
누구를 막론하고 홍보 카테고리를 사용할 경우, 다른 카테고리 글이 3개이상 있지 않으면 홍보글을 올릴 수 없습니다.
[홍보]
[요청]
[한담]
[알림]
[홍보]
이런 형식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한담이 3개 있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중 자신의 글이 끼어 있을 수는 없습니다.
즉, 하나를 자신이 올려 4번째로 만들고 올리는 건 안되는거지요.
너무 속보이는 일이 되니까요.
정리하며, 홍보가 올라 온 후, 3번째가 아닌, 4번째라야만 올릴 수 있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홍보가 너무 많아서 한담에 가기 싫다는 쪽지와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습니다.
이 조치를 시행해보고,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되다면 홍보를 월1회로 제한하거나 게시판 자체를 홍보용으로 따로 빼는 것도 생각해보겠습니다.
가능하면 주1회로 반드시 홍보하겠다는 생각을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하면 다음주는 가끔 쉬는 융통성을 보여주세요.
주1회로 꼭 홍보하는 글이 계속 나온다면 상황을 다시 고민해봐야만 합니다.
새로 게시판을 만들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서 볼건가?
그렇게 되지 않도록 협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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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28 추가)
가능하면 연담에 제재나 제약을 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연담이 작가들의 잡담장소가 되어버리면, 독자들은 구경만 하게 됩니다.
연재한담의 존재의의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선작 100 돌파!
1만자 돌파!!
2권 완성....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다 보면, 과연 연담에 뭐가 남겠습니까?
연재하는 작가들이 전부 선작 200돌파 300돌파 500돌파...
오늘 5천자 완성 1만자 완성...
이런 글들은 엄격히 말씀드려서 간접홍보에 해당됩니다.
잡담이나 한담과는 연관도 되지만, 홍보로 봐야 한다는 것이 고민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오늘부로 이러한 간접홍보를 연재한담에 올리는 것은 금지 됩니다.”
필요하시다면, 자신의 서재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벼우면 주의, 계속되거나 고의로 보이면 경고가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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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2 추가)
독자마당의 추천하기 게시판과 이용규정이 달라서 오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추천 분류에 대하여 몇 가지 규정이 추가되었습니다.
ㅇ 한 작품에 대한 추천은 1인 1회
동일한 작품에 대한 추천은 1인당 1회만이 가능합니다. 좀 더 신중하게 추천글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ㅇ 최근 게시물 20개 안에서의 중복 추천 금지
추천작품의 다양성을 위하여 최근 게시물 20개 안에서의 동일한 작품에 대한 3개이상의 추천은 금지됩니다.
ㅇ 문피아에서 서비스 중인 작품만 추천
타사의 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의심될 경우 삭제 및 경고조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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