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입상(문피아는 포기했으나 다른 곳의....)이 되지 않으면 연재를 재개하겠습니다.
여기 공모전은 이미 접었고, 미련도 없으며 오로지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우지 않고 비밀잠금을 걸어둔 것입니다.
현재 Nxx를 하고 있지만 공모전이 입선되지 않으면 바로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7월 21일 쯤은 결정이 난다고 하니 그 이후....
연재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입선되지 않으면....)
섭섭하셨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고 다시 반겨 주시면 고맙습니다(꾸벅)
독자님들의 드넓은 해량을 바라며 고개 숙여 중단된 점을 사과드립니다.
고맙습니다.
3류 아날로그 작가 고룡생 배상.(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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