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의 계승자 추천!!!!!!!!!!

      람의 계승자를 추천하려고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을 쓰네요. 해외에 살아서리.. 허접한 글솜씨 양해부탁해요. ㅎㅎ                                                                                                     

    일단 솔직히 왠만한 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믿어요. 정말 오랫동안 문피아에서 이소파한, 신권혈창 그리고 귀혼환령검과 함께 기다려지고 찾아보던 소설입니다. 

    그럼에도 추천을 하는 이유는 작가님께서 최근 리메이크를 하셨고 전 연재분량을 다 따라잡으셨네요. (아마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정통판타지소설이고 기대한만큼 명작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정말 스토리가 탄탄하면서 개성이 넘치는 소설이에요. 모르시는 분들도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해요. 무려 338화!!!!!!!!!!!!! (문제는 근데도 한참 남아있는거 같다는 느낌ㅎㅎ 그러나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단언컨대 정말 흡입력이 하...... )  

포탈: http://novel.munpia.com/33350

[Ikass]

람의 계승자....... 확실히 재미있지요. 다만 새로 올라오기 전부터 몇 번씩 반복해서 읽다보니 읽은지 꽤 됐는데도 특히 초반 부분이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재주행하려고 하면 내용이 대부분 떠올라서....... 적당히 기억나면 이 부분 전개가 어떻더라, 이랬었나? 아 이랬었지, 하고 기대하면서 읽을텐데 말이죠. 기억이 좀 더 희미해지면 날 잡고 재주행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신권혈창과 귀혼환령검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이소파한과 같이 전부 재주행하긴해야 되는데...

[홀어스로스]

ㅎㅎ그렇긴 하져.. 그래도 이제 새로운 연재분이 생겨서 기대할만것 같아요

[斷劍殘人]

내용상 2/3를 지난거 같고 클라이막스로 달려갈것같습니다.
봉인됐던 Lord급 악마가 봉인이 풀릴걸로 봐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신의 아이들과 각성한 펠아람의 저주를 받은 신의 아이(베릴의 아이 일까요?에스터페른의 아이는?), 그리고 봉인이 풀린 Lord급악마와 신의 아이들과의 대립을 풀어나갈 차례가 아닌가 합니다. 그 틈바구니에서 로샤단의 역할은? 루도와 레미네의 사랑은?

작가님 이러다 로샤단 애들 다 죽게 생겼어요 좀 살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