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강수로채는 실제로 존재한 집단이었습니까?
2. 실제로 존재한 집단이었다면, 1405년 정화의 대원정이 시작되었을 때 그들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었습니까?
3. 장강수로채의 시작을 몽고의 수탈에 들고 일어난 한족의 세력화로 잡으려 하는데 타당한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4. 유람선이라는 개념이 명나라 시절에도 존재했습니까?
5. 명나라 영토에 들어가는 섬 중에서 대만 말고 무엇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평소 문피아 유저분들이 무협쪽에 조예가 깊다는 말을 자주 들어 염치불구하고 질문드립니다. 아무쪼록 아시는 대로 간략하게나마 알려주시면 기쁘게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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