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반년을 공부중인데 개인적으로 학교 공부하면서 병행하니 느립니다만.
반상의 유별이라던가. 당상관은 무슨 옷을 입고 당하관은 상민은... 노비는...
차별이라는 것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많군요. 조선이라는 나라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가 우리 집안 가계부와 족보가 있어서
검색해보니 한분은 개국공신이시고 어떤분은 만호로서 백성들의 칭송을 받았다고 나오는데
몇몇분은 탐관오리로 대간들에게 탄핵 당하고 도성에서 한량들과 행패부리다가 잡히셨더군요.
조선왕조실록은 역시 대단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우가 있으신지요?
혹은 소설쓰실 때 어떤 방식으로 관련 자료 모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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