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선호작 누르면 뜨는 추천란에서 어떤 분의 추천으로 발견햇는데요
처음 봤을때 조회수가 100-200 정도에 11회뿐이 없어서 망설였지만
워낙에 볼 게 없어서 보기 시작 했습니다
일단 회당 글자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적은 편수라고 패스하지 마세요
읽으면서 자꾸 다음편을 클릭하게 됩니다
내용은 음.... 파워 어브 원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좋은 선생님 대신 요즘 트렌드인 퓨젼 형식이 있다는 점이고요
마무리가 안되지만 꼭 한 번 읽어보시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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