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적었던거 다시 적는거라서 ㅠ.ㅠ
내용이 많이 부실합니다. 간략하게 특징들만 적어놔서 죄송합니다.
**백파님의 '타락공자'**
엽기소견 좌무영의 끝없는 황금욕심. 그는 명예따윈 필요없다. 오로지
황금만이 있을뿐이다. ~!!
**천운학님의 '악제자'**
9번 실패 끝에 마지막 도전에 나서는 제자육성. 10번째 제자,낙풍.
그의 사부우롱기(?). 그리고 그의 애타는 사랑이야기^^;
**녹목목목님의 '신투'**
장르문학 은상에 빛나는 재미난 이야기. 어리버리 도둑(?)의 어쩔수 없는
도둑질 이야기. 그러나 벌써부터 꼬여가기 시작했다.
**금시조님의 '절대무적'**
단전이 파괴된채 무공을 익히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 유정생.
그의 끝없는 노력은 한계를 조금씩 넘어갈것이다. 그리고 아버지 유언을
따를것이다. 문장하나하나가 예술인 글 ^^;
모두들 한번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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