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란에 글 올리시는 외도님이 댓글에 이스트웨스트 생각난다고 해서..
궁금해졌습니다. 어떤 글인가요?
두 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한 명은 동쪽 대륙에서 무공을 연마했구요, 다른 한 명은 서쪽 대륙에서 마법을 연마했습니다. 그들의 운명을 조종하는 그 누군가가 있고, 결국 둘은 본의 아니게 대립하게 됩니다. 이치를 깨달아 법을 세우는 무공, 상상력의 끝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무한한 마법..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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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인가요?
퓨전이죠
재밌게 봣었는데요...출판도 됐었고.. 근데 중간에 연중한것같아요
완결났어요^^ 어느날 책방에 가보니 완결이 보이던,,,,,!
음....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 선배님이 쓰셨다더군요... 학교에 무료기증본이 있었던거 같기도... 각반마다..ㅋ
완결..... 이긴 했죠 비록 1부지만 조아라에서 2부 연재 했었습니다. 지금은 모기에서 딴거 연재 중이시죠. 그리고 주인공이 두 명이기보다는 무림쪽이 주인공이고 판타지쪽은 주연급 조연이랄까요? 주인공의 호적수로 설정된거죠. 주인공한테 죽어야만 하는 운명이라나?
음.. 검술이라... 그럼, 제 글하고는 틀린데...
동쪽 대륙 과 서쪽 대륙 이 붙는 내용이라고들은거 같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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