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권이 끝났습니다. 지금 잠시 휴식 중입니다. 그러면서도
쉬지 않는 곳은 뇌입니다. 끝없이 2권의 스토리 구상에 집요하게
파고들면서 주 내용의 델리카토하면서 델리킷하는 구상에 여념이
없습니다.
디테일한 구성을 바탕으로 무협패러다임을 구성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앞으로 기대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최상의 턴디션으로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음...(나만의 생각인가??^^)
차츰 규모가 커지면서 거대한 무림시장을 개척하는 자운향, 그리고
천하를 상대로 자신을 개척하고 도전정신으로 비무행로를 시작하는
박강호, 그 뒤에서 보필하는 두 사내.
그 다음, 한 여인 초군려의 지고지순하고도 상큼한 사랑이야기.
자운향의 비밀과 그녀의 무서운 집념이 서린 계획된 음모등도
밝혀질 것입니다.
거기에 다시 숨은 반전이 연속적으로 터져나오고...
그럼 '비도문'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주시기를 기원하면서...
즐거운 주말과 휴일을 보내십시오~~!!*^^*
찬성: 
반대: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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