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에 사람이..ㅡ.ㅡ

무려 회원 접속자로만 135명이 계시네요.. 어마어마합니다. ㅎㅎ

ㅎ ㅏ.. 이거 참.. 학교는 가야 하는데 잠은 안오고 내일 학교에서 죽칠것 같고

수능공부는 해야하고..

왜이리 잠이 안올까요..ㅡ.ㅜㅎㅎㅎㅎㅎ

내용면에서 연담란의 글에 알맞도록.... 쓰자면.. 보자..

녹목목목 님의 신투... 은상으로 뽑히 셧으면서 처음부터 연재 하실려는것 같은데.

곧 책으로 나오는것 아닌가요?

좌검우도전은 이제 곧 책으로 만날 것이라고 하셧는데.

신투는 첨부터 연재 하시네요..

[[수]설화]

이 늦은 시간에 어험...일찍들 주무셔야지요. ^^
(저야 개인적 사정이지만...) 편안한 밤. 좋은 꿈들 꾸시고 좋은 한주의
시작 되시길...^^ 이번 한주에는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武天道士]

하핫 설화님 안주무시고 계셧군요^^ ㅎㅎ
어마어마 하게 많은 분들께서 아직 잠을 못청하고 계시네요^^

[[수]설화]

자고 싶어요~~ ^^;;; 에고...늦은 밤 잠못자는 이 불쌍한 인생...
이 댓글로 희안한내공포인트! 12345!! 오호! 언젠간.....123456789...가
되는 날까지~~ (..)a

쳇창엔 아무도 없고....아고아고...; ㅁ; 심심

[비개인오전]

어제 넘 잤더니 잠이 안오네...월요일인데///이따 출근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ㅡㅡ;;

[물망아]

잠 못 드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 것인지...
이왕이면 포부를 크게 가지세요.
123456789보다야 987654321이 낫지 않겠습니까?

[순풍]

ㅎㅎㅎ 독서 삼매경에 빠지신 분들이 많으신듯...
다들 기연이라도 얻으신건가? ^^;;;
모두 열심히 수련하여 무적이 되는 그날까지 ㅡㅡ^ (먼소리하냥)

[파천러브]

챗방에 있었는데...

[묵한]

혹시 수설화님의 직업은 서버관리자가 아닐까요? 제가 아는분중에 서버관리자가 있는데 pc를 5대 이상 항시 켜놓고 하루에 수면을 1~2시간씩 끊어서 취하더군요. 위의 글과는 상관없는얘기였지만 수설화님 댓글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