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수 50개가 넘었건만
여전히 무협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진짜 보면 통쾌한 무협 좀 소개시켜주세요
출판본이든 연재물이든 상관 없습니다 이왕이면 긴~~~걸로
여러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초우님의 <녹림투왕>, <권왕무적> 송진용님의 <바람의 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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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님의 명왕전기....(책으로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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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사님의 청춘무림은 목풍아와는 또다른 통쾌함이 있죠! 스토리에 허점이 보이지 않으며, 읽다보면 두 손 불끈 쥐게 만드는 구석도 있죠
김운님(우각)의 명왕전기!!!! ^^ 통쾌함을 충분히 느끼실수 있습니다... (1권 후반부터....) 그리고 권왕무적 역시 통쾌함과 시원함을 맛보시기에 충분함니다.
청춘 무림 이제 연제했는데...그런걸 느끼다니.. 대단한 고수싶니다!!
명왕전기와 일격필살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명왕전기는 이제 책으로만 볼 수 있으니 일격필살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요즘껀 아닌대요 예전~~작품중에 풍뢰무<라는책이 잇어요(재목맡나기억안남..) 작가님 이름두 까먹었구 재목두 가물가물하지만서두.. 3권짜린대 내용은 보증해요 정말 재미있담니다
위의 분이 추천한 책은 석송님의 풍뢰무입니다 구 무협적인 전개를 보여주나 독창적인 장면도 많아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특히나 여자에 끌려다니는 주인공을 싫어하신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풍뢰무 정말 잼있게 읽었던 소설인데 ^^ 이분 후속작 또 안내시나요? 태황기인가 또 머하나 있는걸루 알구있는데 그거말고 또 다른 작품은 준비안하시는지..? 풍뢰무 정말 통쾌하고 카타르시스 끓어오르는 무협이죠 한표~!
이젠 책으로 밖에 볼 수 없지만...저 역시 우각님의 명왕전기 추천합니다. 주인공의 카리스마는 아마 초우님의 권왕무적에 비견... 아마도 그 이상 으로 생각합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역대 무협중 주인공 카리스 마로만 따진다면 아마 최강일듯.) 한 칼있쑤마 합니다.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주인공이 적들을 향해 짓는 비웃음을 따라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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