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골골 거리고 있는 판에 이런 글을 쓰게 만들다니!!
대충 뭔지 아시지요?
작가연재란의 백준이가 쓴 "송백" 이게 조금 찍지도 않은 주제에 말입니다.
퍽, 찍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재판이냐구요...
그래서 제가 또 팍팍 짜증을 내야 되지 않습니까?
뭐 하기야 불러다 패주면 되긴 합니다만...
작연의 백준 - 송백.
정말 잼있나, 없나?
모두 가서 보기로 하지요.
GO!!
가기 전에 책을 준비하셔야지요...
백준이가 또 사인은 자~알 하거든요.
준비이.... 싸인북!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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