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텃어!
너마저도...라고 하더니^^;;
초마저도 절 그냥 두지 않는 군요.
해두해두 너무 합니다.
으으....
초 의 Feel 지금 뭘합니까?
바로 오늘 책 나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게 오늘 깔리자말자 재판에 들어간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저도 좀 쉬고 싶어요... ㅠ.ㅠ
그렇다고 그냥 말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초가 대체 어디 있냐구요?
대문에 보면 설문조사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연재 초! 라고 해서... feel 을 연재하고 있죠.
보면 딱, 필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모두 달려가서 투표 하세요.
사인본도 받고... 기분도 좋고 연재란가서 빨리 읽어보시고....
이거도 저거도 다 좋은 일이군요.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더니 오늘만 같아라 싶습니다.
초야, 밥 사라!!!
술....(안 마시니 패스- -;;)
모두 사온 책들 뒀다 뭐합니까?
다들 던져버리지요...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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