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예정
다름이 아닌 대학 진학 때문에... 으, 내년도 수능에 군대에 해야 할 일을 다 해치우고 나면 몇 년이 훅 지나가겠더군요. 괜히 미련을 남겨뒀다 공부에 방해만 될 것으로 사료되는 바, 그냥 글을 내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도 뭐, 3개월 남직한 짧은 글쓰기 경험이었지만 생각 이상으로 얻은 게 많아 다행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던 몇몇 독자 분들에겐 너무나 죄송하네요. 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2/10 예정
다름이 아닌 대학 진학 때문에... 으, 내년도 수능에 군대에 해야 할 일을 다 해치우고 나면 몇 년이 훅 지나가겠더군요. 괜히 미련을 남겨뒀다 공부에 방해만 될 것으로 사료되는 바, 그냥 글을 내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도 뭐, 3개월 남직한 짧은 글쓰기 경험이었지만 생각 이상으로 얻은 게 많아 다행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던 몇몇 독자 분들에겐 너무나 죄송하네요. ㅠ;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