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에 참가 해보셨던 작가님들께 감히 한가지 물어 봅니다.
연참대전중에 올리시는 글의 밑을 보면 매일 한두건씩의 이런 류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으윽!!! 제길 ! 자객이......
큭.....자객 보냈습니다. 조십하십시오!
음..... 다행히도 자객의 칼에 목숨을 읽지는 않았는지 신문이나 각종 매체에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이번에 초보작가들의 연참대전에 돌입하기전에 선배작가님들의
자객대비 방법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자객은 어떤 자객입니까?
예를 들면
사랑의자객: 자기~ 못됐어 글쓰는게 나보다 저아~ 잇힝.... -_-;;
우정의자객: 칭구~~ 술한잔 빨아보자잉~달려보자~~이~럇 -_-+
과연 숨겨진 자객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미래를 대비해 물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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