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에 들어맞는 글인것 같습니다.
글에서 먼가 피비린내가 난다구 할까요...^^;
아차, 이건 칭찬이 아닌가...
글의 배너가 있는 것두 모르고 처음 몇편을 그냥 읽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배너에 써있더군요...
하드코어 신무협 이라구요...
하드코어 맞습니다...^^;
사람에 따라 싫어할수도 있듯이 잔인한 장면이 제가 8회까지
읽었는데 매회 끊이지 않고 나옵니다. 주인공의 분위기로 봐서는
앞으로도 그럴거 같구요...;
지금까지는 특별한 무공을 읽힌 흔적은 못봤습니다.
내공이니 외공 같은것두 없구, 무술도 모른답니다.
다만, 주인공이 한말에 따르자면 살인을 할줄 안다네요...^^;
어째 글을 추천할려고 썼는데, 흠을 잡는것 처럼 되버렸네요...
제가 글을 잘 못쓰는 관계로 ㅡㅡ;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을듯합니다.
무글님 건필하세요...^^;
PS.
무글님 질문이요...
제가 읽은 곳 까지는 야차가 빙의된 몸에서 활동하는거 같은데,
일반적인 빙의라면 정우의 혼도 몸에 있어가지구 둘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이건 아닌거 같구, 어떤 설정인지 물어봐두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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