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운의 화끈함이 나를 이끈다........ 권왕무적.....
며칠사이 조금 나에겐 멀어지는 좌검우도.
그리고 궁금함을 일으키는 마검본색.
화끈한 우리의 류~~~~~~~ 무소불위
정말 억울하다 왜 우리가족이 이렇게 됬는가.
그리고 내가 죽어야되는가.......... 연혼벽......
그리고 위작품들하고 다른 내 맘을 순수하게 만드는 천지인.....
위에는 그냥 작품을 말했구요.. 그냥 하고싶은말 몇자 적습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좋다고 해도 스스로 느끼기에 이건 아니다 싶으면 읽기가 어려운 요즘이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어릴때는 그냥 아 감미롭다. 술술 읽히네? 하면서 김용의 무협도 봤지만.
지금 보라고 하면 저는 못보겠더군요.
세상이 변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무협은 화끈한 무협입니다.
제발 모든 작가님들께 부탁인데 제발 여자들이랑 꼬이게 하지말아달라는---;;
비교는 아니지만. 전 정말 초우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남자 여자의 기본스토리 아니 기본이 여기에 나와있다고 봅니다.
어느 누가 권왕 아운이 소설을 감싸고 자신의 약혼녀 북궁연을 나의 아내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니 2여자를 자신의 여자라고 밝힌다고 해서 욕할수가 있겠습니까.
다른소설 비교는 금지지만 솔직히 타소설에서 여자꼬이면 정말 보기 싫습니다.
하지만 초우님 작품은 아니죠.
꼬이는게 아니라 독자들을 끌여들입니다.
왜 이여자를 감싸않지 않으면 안되는가 하는것을 보여줍니다.
가끔 감비란에 보면 작품성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말하는것을 알지만. 제가 보기에 무협은 독자들에게 시원한 느낌을 줘야한다고 봅니다.
뜨는 소설은 거의 그런거거든요.
현실에서 답답한 맘을 무협을 보다가 더 답답함을 느끼면 될까요?
그래서 강한 주인공 / 왜 강할수밖에 없는 주인공인가하는것을 보여준다면 독자들은 열광할수밖에 없다고 전 감히 자부합니다.
참 오늘 궁귀검신 4권빌리러 갔다가 단골 책방 주인이 말하더군요.
권왕무적 후후 정말 인기짱입니다.
전 책이 있어서 안빌리지만 물어보니까 인기최고라더군요.
작가님들 건필하십시요.
건강하시구요.
날씨가 추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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