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기 ------ 출판
주인공이 요리사 인데 무공을 배웁니다 강해 지기 위해서 배우는게 아닌
자신의 요리 완성을 위해서 무공을 배우고 또 강해 지게 되지요
권왕지로(맞나??) ----- 출판
약간의 퓨전물입니다
현실세계에 살던 주인공이 무협세계로 넘어 가게 됩니다..
현실세계에서 무협지를 많이 보던 주인공은 돈많은 갑부 한명을 구해주게되고
무공은 나이가 들어 못 배우지만 꽤 많은 돈을 축적 하게 되는데
어느날 우현히 만나게 된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마천풍님의 창판협기 <<< 출판 ㅡ.ㅡ;;
때는 현재 ㅡ.ㅡ; 주인공이 중국에 갔다가 우연이 오래된 고서를 발견 한다
그걸 보고 주인공은 무공비급으로 굳게 믿고 3년동안 해석을 해냈는데
이이상 말하면 별로 재미 없을거 같네요 ㅡ.ㅡ;;;
대충 내용을 말하면 무공 배우고 무협 세계로 가서 사바사바 한다는 얘긴데
제가 워낙 재미 위주로 책을 보다 보니 재미는 보장 합니다..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 출판 (완)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마 세계 최초의 출판된 게임 소설이 아닐까 생각 하는데..
아니면 말고 ㅡ.ㅡ;;; 어쨋든 스토리를 적어 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대략 적인
내용은 현실에서 의문의 살인이 일어나고 자신의 친구(경찰)는 그 사건을 조사하게 되고
상당한 실력을 가진 프로그래머인 주인공은 어느 한 게임에 빠져 들게 되는데
게임과 그 살인 사건간에 무슨 연관이 있을까?? ㅡ.ㅡ;; 결론은 책으로
무협게임 비상 >>>> 유조아 게임란에서 연재 합니다.
몇안 되는 꽤 유명한 무협게임 소설 이죠
내용은 베타 테스트때 게임을 시작 하는데 처음 시작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길을 가다 어떤 약간 고렙인듯 보이는 사람이 무공비급 4권(3권이었나??)을 던저 주면서
익혀보라고 하니까 무리의 순진한(무식한) 주인공은 근 반년간을 동굴에서
수련을 하는데 그게 기연이 되서 ~~ 그담은 알아서 보시길
상당한 인기에 출판을 했는거 같은데도 연재한 것은 지우지도 않을 뿐더러 저번에 보니까
고무림에서는 수정판을 올리는 듯 하더군요... 게임 시스템 같은 거는 직접 읽어 보셔야 할 듯
힐름 >>>> 출판 ㅡ.ㅡ;;
게임 시스템이 상당히 독특 합니다 영지 발전불이면서 보통 판타지를 썩어 놓은..
힐름이라는 게임을 하기 전의 주인공은 프로게이머였고 순수한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한
우리에 주인공은 그저 영지민인 NPC들과 어울리며 게임을 즐기는데
우연한 기회에 숨겨진 직업중에서 사도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고...
영지물이라는 상당히 특이한 방식을 게임 설정을 잡아서 그런지 우선 신선 합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영지가 발전 되고 주변 영지를 점령 하기도 하고 사병을 키우기도 하고
자신 아래에 플레이어들도 두기도 하고 하여간 시스템 자체가 간단하면서도 좀 복잡합니다..
설정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을 들인 티가 나는 소설이지요
섀도우 월드 >>> 출판 완결(출판 할줄은 모르겠는데 검의 기억이라고 외전격을 연재 하더군요)
게임에 무지한 주인공은 처음에 시작 할때 주는 스킬 포인트를 아주 잡탕으로 구성을 해
버리고 상점 주인에게 들은 헛소리(스킬을 40까지는 올려야 사냥이 가능 할거라는)를 듣고
나무꾼일을 하며 스킬을 올리는데(진짜 이런넘이 있다면 바보중에 바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이건 설정을 얘기 않하고는 설명 하기가 무지 힘들어서 그냥 읽어 보세요(무책임 ㅡ.-;;)
나중에가면 분위기가 좀 무거워 지더군요 그래도 작가님 특유의 유머등이 살아 있어서
여전히 무거운 분위기에도 잼있죠..
더 월드 >>>> 출판 완결 이것도 무협..(짬뽕이긴 하지만 거의 무협이니)
다른 소설과는 조금 다르게 시간 전개가 엄청나게 빠르고 케릭터의 성장이 거의 마친 단계(
서버내에서 거의 지존 상태 ㅡ.ㅡ;;)에서 스토리가 전개가 됩니다.
이 것도 스토리 말하기가 까다 롭네요 특이 한게 보통 소설들로 분류를 한다면 연애 소설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로즈 용생기 >>> 출판 판타지
신보다 위에 있는 존재가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드레곤으로 환생을 하게 됩니다.(이유는 책을
읽어 보시길 ㅡ.-;;) 드레곤으로 환생하기 전에도 성격이 도그 같은 성격이 역시 환생하고도
영향을 미치는지 그 덕에 주인공의 엄마만 고생을 디립다 하게 되고 결국 성룡이 되기도 전에
가출을 하게 되는데....
제가 읽어 본바로는 아마 결론은 성룡이 되기 전에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상당히 스토리 자체가 유쾌하고 잼있고 캐릭터성이 있는 하여간 그런 판타지 입니다..
읽어 보면 절대 후회 안 한다고 할수 있는 판타지죠..
소드 퀸 >>>> 출판 판타지
퓨전 판타지고 저승 사자의 실수로 오래 살수 있는 수명이 엄청 빨리 죽어 버리자
기억유지를 조건으로 다시 판타지 세계로 환생을 한다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주인공은 여자이고 현실세계에서는 뭐라고 할까?? 불우하고 음침한
분위기??? 하여간 살 의지 자체가 별로 없는 상태에서 죽은 것임 당연히 판타지에 대한
지식도 없다고 봐야 하고..
간단하게 말하면 주인공 먼치킨 만들기라고 할수 있는데 다른 소설들과 비교해서는 적당히
강하다고 할까나? 하여간 작가님이 그런걸 잘 조절 하는것 같더군요.
신마대전 >>>> 유조아 게임 소설
쿨럭 오늘 다 본 소설입니다..
게임 소설이긴 하지만 그냥 판타지 소설을 읽는 다고 생각 하고 읽으 시면 무리가 없을 듯..
스토리는 생략을 하고 ㅡ.ㅡ;; 내용이 좀 난 잡하다고 할까나??(절대 나쁜 뜻이 아니라
한마디로 좀 복잡 합니다.. 읽어 보시면 알겁니다 설명히기 무지 힘들어요.. .. 아니면 머리속에서
정리될 시간이 부족했을수도 ;;)
어쨋든 잼있습니다 저도 제목 자체가 신족 하고 마족 하고 골라서 싸우고 그런 걸로 알고
안 봤었는데 일반 게임 소설하고 좀 많이 틀립니다 설정자체도 좀 다르고
결론은 읽어 보세요 ㅡ.ㅡ;
초룡 카르세아린 >>> 출판작 완
최초로 드레곤이 주인공으로 출판된 소설 일겁니다..
내용은 해츨링이 별다른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가출을하고 일어 나는 일입니다..
후속작으로 인 드림이라는 후속작이 나왔는데 책으로 출판은 안 된듯(됐을수도 ㅡ.ㅡ;)
초창기에 나온 판타지 인 만큼 내용도 충실하고 재미 또한 충분히 즐길수 있으니
안 읽어 보신분이 있다면 꼭 읽어 보시길.
아린이야기 >>> 출판작 완
설명 해야 하나?? ㅡ.ㅡ;; 너무나 유명한 소설이죠 ㅡ.ㅡ;;
환생해보니 드레곤이고 가출했었나?? ㅡ.ㅡ;; 안했나? 하여간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니
안 읽어 보셨다면 읽어 보세요..
환생용 카르베이너스 >>> 출판작 완
처음 내용은 아린이야기화 많이 흡사 합니다 드레곤으로 환생하고 등등
하지만 처음 내용만 그렇지 나중에 가면 갈수록 책속에 빠져 든다고 할까나??
내용의 반전?? 하여간 그런 생각을 할수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만든 소설이랄까나..
역시 잼있습니다 읽어 보세요.. 재미로만 따지면 최고 일수도 .. 아닌가?? -.ㅡ;;
로즈 용생기 >>> 출판작
신보다 위에 있는 자가 자신의 실수로 인해서 자신 몸의 일부분을 한 세계에 떨어 뜨리게
됩니다.. 자신의 몸의 일부분을 찾기 위해 환생을 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드레곤으로 환생하게
되고(아린이야기나 카르베이너스랑 다른점은 기억을 잃고 환생) 환생 하기 전에도 성격이
별난(주로 성격 파탄이라고 하는 ㅡ.ㅡ;;) 주인공은 태어나서 말썽이란 말썽은 다 부리고
사고를 치고 다니다 결국 가출을 하는데 ..
특이 한게 아마 성룡이 돼기 전에 내용이 끝이 날듯 합니다.. 아니면 말고 ..
내용 자체가 상당히 코믹하고 글도 상당히 잼있게 쓰셨습니다.. 요즘에 읽은 소설 중에서는
제일 잼있게 읽지 않았나 하는 생각 입니다..
아마 책방에 거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ㅡ.ㅡ;; 어쩔수 없지요 재량것;;
자유이동 >>> 출판
과거에 안배된 뜻에 따라 주인공은 엄청난 힘들 얻게 되고(아직 사용은 못함) 어떤 사고로 인해서 판타지 세계로 이동하고 드레곤의 도움으로 현재세계로 돌아가는 차원 이동(드레곤 동반..)을 하는데 이동하고 보니 과거 세계의 일본.. 조선으로 넘어가 조선 발전기가 주 내용..
나중에 가서는 판타지로 넘어 갈거 같지만 제가 본내용까지는 아직 안넘어 갔음 ㅡ.ㅡ;;
특이 한게 한명만 차원이동을 한게 아닌 때거지로 이동 한거지만 조선까지 가서는 대략 10명 정도만 살아 남아 조선을 먼치킨 만들기에 끼어 든다.. 는 내용 잼있으니 읽어 보시길
마왕의 육아일기 >>> 출판 완
용자가 마왕을 죽인 후 마왕의 아들(뒤부터는 그냥 마왕으로)의 이야기다..
마왕이 용자한테 복수를 하기 위해 고민을 하다가 복수의 일환으로 용자의 아들(딸이었나??)을
납치를 해 키우는 이야기다.. 솔직히 별로 설명할 내용이 없다.(기억이 안나는건 절대 아니다..
퍽!~ ;; 사실 기억이 잘 안난다 ㅠ.ㅠ)
특이한 점은 동화풍이라고 해야 할까?? 만화책으로 따지면 순정만화틱 하다.. 사실 빌려 볼려하면 책 두깨가 장난이 아니다..(엄청 앏다 ㅠ.ㅠ책방 아저씨 또는 아줌마 한테 빌릴때 깍아 달라고 하시길 ㅡ.ㅡ;;)
이세계 드레곤 >>> 출판
드레곤이 자기 세계에서 싸우다가 어떠한 현상에 의해서 지구라는 차원(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땅 ㅡ.ㅡ;;)으로 자살을 하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몸으로 혼??만 이동을 하게 된다..
혼만 이동했는데도 마법 다 쓰고 강합니다... 하지만 차원이동을 지구로 이동 한것도 특이 하지만 가장 특이 한건 치고 박고 싸우는 건 거의 없습니다..
판타지에서 장르를 따진다면 판타지 연얘(할램??)소설 정도가 될까나??
여성 캐릭터가 많이 나오고 메인 남자 캐릭터는 주인공 하나다 ㅡ.ㅡ;; 작가의 마음이 들어가
있는 듯한 ... 농담이고 어쨋든 특이 하기도 하지만 잼있습니다..
하크 >>> 출판
환생판타지다 ㅡ.ㅡ;; 다만 오크로 환생을 하는
이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는가 이보다 특이 할수 없다...
길게 쓸말이 없다.. 기억을 가지고 오크로 환생을 하게 되고 전생에 인간에 대한 혐호감으로
인간을 증오 하지만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음 으로 해서 오크 사회를 발전 시키고 그러는
소설이다...
1부와 2부로 나눠지는데 1부는 오크때 2부는 아마 인간으로 돌아가서 일거다..(아직 2부를 못 봤다는 ㅠ.ㅠ)
바람의 마도사 >>> 출판
말이 필요 없겠지요 아마 ㅡ.ㅡ;;
너무 유명한 판타지 소설 우리나라 최초의 출판된 판타지 소설(맞을거에요 아마)
그리고 제가 가장 처음 접해본 판타지소설....
설명 안겠습니다. 안보셨다면 책방가면 거의 왠만한 책방엔 다 있습니다 빌려서 보세요..
엘란 >>> 출판
하인으로 팔려온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스승(?)이 생기고 정령을 배우다가
어찌 어찌 해서 살아 간다는 이야기..(맨날 다치고 치고 박고 싸웁니다..)
아~ 쓸말이 없습니다.(귀찬은게 아니고??)
정령에대한 부분과 전반적인 구성이 바람의 마도사랑 좀 닯은 부분이 있습니다..
보십쇼 그럼 압니다.. 책방에 없다고요?? ㅡ.ㅡ;;
주인 아저씨(또는 아줌마)를 들여 놓으라고 협박하십쇼..
잼있습니다.. ㅡ.ㅡ;;
정령왕의 딸 >>> 출판
현실세계에 살던 주인공이 눈을 떠보니 자기가 정령왕의 자식(욕아님..)이란다..
현실세계에서 여자로 살던 주인공은...
약간 동화틱한 분위기 약간 코믹한 부분도 나오고 잼있습니다..
저도 본지가 꽤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치고 박고 싸우는 것을 주로 좋아 하시는 분은 좀 지루한 부분도 있을 듯
내 가족 정령들 >>> 출판
모릅니다... 왜냐? 당연히 안 봤으니까...
다른 사람들 말로는 잼있다네요 ㅡ.ㅡ;;
검마전 >>>> 출판 완
이것도 상당히 오래된 거지요 생각 보다 별로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듯
차원이동해서 보니 엘프 마을이고 어쩌다 보니 무공을 배우고 여행을 가고...
내용의 태반이 머리 속에서 안나오네요.. 하여간 약간 먼치킨 적인 면이 있지만
약간 코믹 하게 썼던 걸로 기억 납니다 생각 보다 잼있게 봤었던
단지 결말이 좀 별로 맘에 안 들지만..(그럼 뭘 바랬냐??)
일몽 >>>> 출판 완
어느날 일어나 보니 자신과 여자친구를 빼고는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천년이 지나니 신이 찾아와서 무공서(엄밀히 말하면 무공서는 아니지만)와 마법서를
주고 천년(아닐수도)뒤에 다시 찾아 오겠다고 한다.. 주인공과 여친은 열심히 수련을 해
강해지고 신이 나타나서 자기를 도와 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수 있게 도와 주겠다고
말을 하는데... 차원이동물인데 둘다 거의 신급이죠 ㅡ.ㅡ;; 여하튼 잼있음
그랜드 위저드 >>>> 출판
본지 얼마 안됐는데 기억이 잘 안나는 ㅡ.ㅡ;; 판타지 세계로 차원 이동을 하게 되고
그세계에서 처음 본사람이 그 세계에 얼마 없는 대마법사..
마법사 한테 마법을 배우고 원래 세계에 살았던 기억을 토대로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발전시키면서 점점 자신에 대해서 각성을 하게 된다...
솔직히 무지 기억 안납니다 차원 이동 안했을 수도 ㅠ.ㅠ;;
스토리 오브 판타지 >>>> 출판 완
자신의 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해 그 세계에서 최강의 마검사가 죽게 된다...
현실세계로 환생을 하게 되는데....(태어나 보니 성전환 되있더라 ㅡ..ㅡ;; 남자 -> 여자로)
별로 설명할 내용이 없네요 2권인가?? 3권인가 까지는 현실세계(완전 코믹물)에서 이야기고
그 다음 부터는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서 이야기 입니다...
개인 적인 이야기로 현실 세계에서가 더 잼있었다는 물런 판타지에서도 잼있습니다..
에이전트 >>> 출판 (퓨전 판타지)
대한민국에 운이 0%로 태어난 사람이 있었다 그의 나이가 20세가 지났을 때 지구의 신이 일종의 버그 같은 운이 0%인 인간을 처리 하기 위해 다른 세계 신과 계약 하에 그 세계의 에이전트로
환생을 하게 된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에이전트는 그 세계를 조율 하는 존재로서 특별한 힘을 타고 나고 신에 의해서 선택된 인간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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