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월 16일 현재, 출세대전, 겨울이자 올해 마지막 연참대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참대전에 참여해주신 작가님들의 연참신공이 연일 불을 뿜고 있고, 그로 인해 독자님들의 즐거운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 이번에는 다름이아니라, 혹시 요 근래에도 문피아에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었거나, 혹은 다른 생업이나 학업에 바쁘시어 오랜만에 문피아에 접속하신 분들께 광고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바로, 역시나...현재 연참대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는점과 무료소설을 클릭하시어 연참대전 메뉴를 누르시면 연참대전에 참여하여 형재 생존해 계신 작가분들의 작품목록들이 일목요연하게 뜬다는 점입니다.
하루에 적게는 3000자에서 11000자까지, 매일처럼 키보드가 부서져라 연참신공을 발휘하고 계시는 작가님들의 서재에 들리시어 작가님들께 응원과 격려의 한마디 남겨주시는것은 어떨까요?
혹은...작가님들의 서재에서 그분들의 연참참여작품이나 혹은 다른 작품들의 세계에 푹 빠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심이 어떠하신지요?
이 추운 겨울에도, 11월 출세대전의 열기는 매우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자 오늘 하루 쉬고나면 또 내일부터 고생하실 작가님들을 위해! 힘을 불어넣어 주십이 어떠하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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