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추어탕 전과 더불어 총 세개의 작품을 자연란의 떠오르고 있는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추천 드릴라고 했는데여~~
추어탕 전의 몽여지 님이 출판계약 건 (추카추카 합니당~)으로 잠시 연중을 하시는 바람에 일단은 자연란의 파황성불 과 소구전기를 추천합니다~~~^^
두 작품다 현재 본격적인 사건의 도입부에 도달했구여, 현재 분량까지 한번에 죽~ 읽으신다면 다음이 기다려질 만한 그런 작품입니다,,^^ 두 작품다 소재의 참신함과 무협소설적 전형을 잘 조화시키고 있는데여~
닭갈비 님이 쓰고 계신 파황성불은 마도 와 불도, 두 거인의 공동전인으로.. 이제 불혹의 나이(!!)를 넘긴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나이의 문제가 거론될 수 있겠지만,, ^^ 주인공이 12살에 사부들을 만나,,그들의 어마어마한 능력을 전수받은 과정을 생각하면 오히려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만,,,^^
그리고 이사님 의 소구전기는 구양진경 이라는 희대의 경서를 중심으로 선천지도를 이루어 가는 작은 소구의 이야기 입니다,, 개성 있는 주변인물들의 묘사와 함께..역시 소구전기 도 본격적인 사건의 도입부에 와있습니다,,^^
현재 닭갈비 님은 비축분의 무제한 방출로 매일 삼연참 이라는,,,신기를 보여주시고 계시구여~~ 흠,, 반면에 이사 님은,,, 장사 가 보낸 암살단에 쫒기고 계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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