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들보면 배신당하고도 금방 헤헤 웃고
자신이 속한 가문이 멸망 당해도 마지막에는 적들 다 용서하고
그러는데 솔직히 짜증나더군요 왠지 착한 주인공 나오면 싫어요....
보다 확실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나오는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잔인한 성격의 주인공은 더 좋구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소설들보면 배신당하고도 금방 헤헤 웃고
자신이 속한 가문이 멸망 당해도 마지막에는 적들 다 용서하고
그러는데 솔직히 짜증나더군요 왠지 착한 주인공 나오면 싫어요....
보다 확실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나오는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잔인한 성격의 주인공은 더 좋구요
으음 ㅡㅡ; 많지요.
건곤권, 무정지로, 대형 설서린, 산동악가, 패왕초이, ... 등등 ㅡㅡ';
샐수 없이 많습니다. ㅡㅡ;
요새 무협의 스타일이..
예전의 스타일 하고는 완전히 달라졌죠.
구 무협 시절에는 삼처 사첩 다끼고, 절세 무공을 익힌후 겨우 복수만 한다는 뻔한 스토리였지만,
신무협으로 넘어오면서 스토리는 다양해지고, 또 주이공의 성격도 개성이 넘치게 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느정도의 선한(?) 사람의 이미가 많았지만.
최근 추세는... 뭐라고 할까요? 현실적이라고 할까요? 그런류가 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