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모두들 집탐으로 가셔서^-^ 고무림에서 있었던 추억 이야기..
어떻게 여기 오게됬는지..
아님 작가님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이라도 남기고 오세여!
집탐의 문이 드뎌 열렸습니다
오..무적무퇴님이 집탐에 글도 남겨 주시고, 거기다 광고까정..@@ 아아..신독은 이런 성의에 무지 약하답니다. ^ ^ 다른 분들도 많이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그저 편안히 서로의 추억을 도듬는 시간일 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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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맛있는거나 한번.. 컥 퍽..-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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