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어째요
어쩌면 좋답니까
이상하게 잠 못드는 새벽
이리저리...방황길을 걷던 중
딩구르르르르르...툭-.
응? 이게...뭐야
(부시럭부시럭)이게 뭐야?
우..이, 소향..아연...?
(갸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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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에 겨울이 가고 있음을 알리는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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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지만
왜 이리 사람을 반하게 만드는 재주가...뛰어나신지.
당선소감을 봤을때도 그 자리에서 반해버렸고
오늘, 마지막에 절로 가슴이 두근두근-...
다시 한번 반하게 되고마는.
곧(!) 있으면 출판이 되겠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훈님 즐거운 추석 되시고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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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미쳐버리겠습니다
당장이라도 서장(1)을 클릭하고 싶은것을 겨우겨우 억누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학교는...가야하기 때문이지요^^:
에구구...고난연속~_~
(오늘따라 눈길을 잡아 끄는 것이 많습니다 혈리표,위령촉루,검기,검혼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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