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20까지 청산님의 "검신"을 집중탐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줄기차게 "검신"을 연호했던 가영이님의 참석은 당연하다 생각되옵고,
추천을 남기신 분들과 댓글로 검신에 호응을 하셨던 강호제현들의 참석을 앙망하나이다.
이 작품을 끝으로 집탐은 잠시 문을 닫고 새단장을 할까 합니다.
겉모습은 바뀌지 않겠지만, 운영하는 방법을 좀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자자..술퍼님이 내거신 상품이 기다리고 있어요.
모두 오셔서 청산님의 "검신"을 들여다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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