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사이트에 글을 쓰고 또 다른이의 글을 읽는것도 꿀재미이지만 문피아의 서재의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서재를 아기자기하게 꾸며보는것도 정말 재미있네요 하하하, 서재를 꾸미다 보니 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 혹은 개인 홈페이지를 애지중지하게 관리하는지 알듯 하네요
뭐랄까? 온라인 공간에 자신만의 작고 아기자기한 쉼터? 공간이 생기는 그런느낌이랄까? 문피아에 올라오는 양질의 소설들을 읽는것과 함께 서재를 꾸미는 일역시 정말 즐거운 일이네요 새로운 재미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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