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를 하게 만든 두작품 추천합니다. 둠스데이 , Golden Blackhole

둠스데이 

현대 초능력물입니다. 

초반 무료 연재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유료 전환 하신후 안보려 했지만 안볼수가 없더군요. 

도저히 뒤가 궁금해서 -_-; 

프레임이 신선하고 주인공이 강해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대략 이야기는 어느날 모든 사람이 몬스터가 나오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꿈에서 주인공은 던전을 탐험하고 강해집니다. 그리고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golden Blackhole 

회귀물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서버개발자)이 회귀한뒤에 제목 그대로 돈을 긁어 담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억지스럽지않구 시대배경이나 처한 환경을 잘 이용하는 내용이 재밌습니다. 

그리고 전의 삶에서 익힌 직업능력또한 도움이 됩니다. 

제가 개발자라 그런지 전 IT쪽 이야기가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작가님이 공부를 많이 하신것 같기도 하구요. 

[새록샐죽]

골든블랙홀 추천이요! 언제나 결제가 아깝지 않은 글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결제하면서 보는 글은 그거 딱 하나에요 ㅎㅎ

[벼이삭]

골든블랙홀 추강. 작가분이 전에 대체역사 쓰실때부터 철저함이 보였죠. 사실 전 골든블랙홀보다 작가님 대한제국제국실록 외전이 더 재밌다는...

[치우지기]

대한제국실록에 한표요...

[나안너]

나역시 골든불랙홀 강추입니다. 이글 보다보면 머니가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아내림니다. 주의하세요.

[검은하늘새]

저는 둠스데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골든블랙홀은 본 적 없는데 한 번 찾아봐야 겠네요. 추천글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날]

몬스터홀 한표 추천요~~
은근 재미있네요

[흔적남]

둠스데이 재밌게 보고 있는데 한 편씩 보기엔 감칠맛 나서 못 참겠더군요. 그래서 5챕터 정도 모아서 한꺼번에 보니 더 재밌더군요.
몬스터홀도 둠스데이 비슷한 부류인데 역시 챕터 하나씩 몰아서 봐야 더 재밌습니다.

[넥서스]

골든블랙홀 추강+1

[츄네다]

몬스터홀도 봤습니다. 재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