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주인공이 무림에 발을 들여야 하는데...
한자에 통 무지하다보니 멋진 이름들이 생각나질 않네요...
예전에 묵향을 봤었는데 천리독행이나 적미살소 같은 별호는 독특하면서도 멋져서 오랫동안 머리에 남더라구요(그게 알고보니 다른 무협지에서 가져온 거라던데...음...).
여튼 그런 멋진 한자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 고수 작가님들의 단비같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ㅠㅠ... 별호 짓다가 골이 빠개질 지경이네요. 초식은 또?!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인공이 무림에 발을 들여야 하는데...
한자에 통 무지하다보니 멋진 이름들이 생각나질 않네요...
예전에 묵향을 봤었는데 천리독행이나 적미살소 같은 별호는 독특하면서도 멋져서 오랫동안 머리에 남더라구요(그게 알고보니 다른 무협지에서 가져온 거라던데...음...).
여튼 그런 멋진 한자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 고수 작가님들의 단비같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ㅠㅠ... 별호 짓다가 골이 빠개질 지경이네요. 초식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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