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에 글쓰고 7월10일 다시 글쓴답시고 썼으나 다시 연중... 1주일이 벌써 지났네요. 잠시 안 본 사이에 많은 분들이 빠져나가시기도 하셨고, 그에 대한 책무는 제가 짊어질 것들이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계절학기의 시험 주기 2주간 바빠 연재를 못한 건 둘째치고 최근 몸살을 앓아 더욱 연재가 늦어졌습니다. 낼모레 돌아올 수 있으나 제대로 글을 쓸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목감기도 겹쳤는데 혹시 목감기에 좋은 대처 방안은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6월 30일에 글쓰고 7월10일 다시 글쓴답시고 썼으나 다시 연중... 1주일이 벌써 지났네요. 잠시 안 본 사이에 많은 분들이 빠져나가시기도 하셨고, 그에 대한 책무는 제가 짊어질 것들이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계절학기의 시험 주기 2주간 바빠 연재를 못한 건 둘째치고 최근 몸살을 앓아 더욱 연재가 늦어졌습니다. 낼모레 돌아올 수 있으나 제대로 글을 쓸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목감기도 겹쳤는데 혹시 목감기에 좋은 대처 방안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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