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연재인데 벌써 한달넘어가게 휴재이네요

싸이코패스 in 무림 이란 작품인데

 

출판 한다고 하시고 휴재공지를 올리셨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없이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휴재를 언제까지 하겠다는 기간을 정한것도 아니고 유료연재중에 출판을 해버려서(스토리가 생각않난다고 하시는데 출판계약한 회사에서 출판에 관해서 분량 확보등의 여러 이유로 연재작에 집중을 못하는 상황이란건 예측이 가능할겁니다. 이작가분을 옹호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뭐 어쩔수없네요 음모론이라 생각 해주세요) 출판에 집중하고있어서 유료연재 휴재공지를 14.06.03일 올리시고 지금까지

다른 말도없고 휴재중입니다.

 

아니 이럴거면 뭐더러 유료연재로 했나요. 무료연재로하고 출판하지

유료연재로 돈 받아서 어느정도 이득 챙기고는 출판해서 돈 벌어서 2중으로 벌겠다는건가요.

 

휴재를 할거면 언제까지 하겠다라고 정확히 명시를 하던가 아니면 아예 출판때문에 작품을 내리고 환불을 해주던가 유료연재가 이런식으로 운영되고 또 작가가 이런식으로 행동해야겠습니까.

 

출판하는 작품이 되면 아예 작품내리고 환불조치를 하던가 아예 출판 목적이라면 유료연재를 하지 마세요.  이게 뭐에요 지금까지 돈 내면서 작품을 본 저는 그냥 바보인건가요.

 

유료연재시의 출판에대한 항목이 생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곤무쌍]

문피아에서도 그냥 어물어물 넘어가는 분위기고 이런 문제가 터져도 돈 지불한 호갱들만 불쌍하죠.

[J군]

에효 아직은 문피아 유료연재도 많은 개선사항이 필요하네요.
작가 심보도 괘씸하고 문피아의 빠른행동도 없고 답답하네요

[레니sh]

유료연재 작품을 출판도 가능한건가요?
전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는데...e북이라면 모를까.
유료연재라는 것은 따져보면 이미 문피아와 작가가 계약을 한 것인데 이 계약을 아무리 작가라도 멋대로 파기하고 딴 출판사와 계약하는 것은...

여기서 이런 말을 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유료연재의 경우 문피아가 밥그릇(?) 잘 지켜주길(?) 바라게 되네요.

[J군]

공지에 직접 출판한다고 했고요 또 책 발매일 정해지면 알려준다고 있더라고요

글쎄요 계약서에 유료연재하면서 출판은 불가하다는 조항이 없을수도있고 또는 문피아가 묵인해줬을수도 있고요

[명마]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하는 소설들이 책으로 나오는 건 많이 봤지만 그 소설들이 연중되지는 않았는데요 이건 대체......

[J군]

그러니까 문제에요. 출판하더라도 유료연재랑 출판을 병행하면서 가능하다면은 몰라도
두개 동시에 하지도 못하면서 그런다는건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샌드박스]

유료 Q&A를 통해 질문을 해보시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J군]

이 작품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분은 다 같이 유료 Q&A에 질문 해보면 좋겠네요

[흙퍼먹]

그러면....... 그냥 돈받고 하지 말던가...

[J군]

차라리 출판할거면 무료 연재를 하면 될껀데 말이죠

[어른챙이]

유료연재가 출간으로 휴재라... 이거 금전적으로 짜증나는 일이군요.

저야 유료는 안보는 사람이다 보니.. 암튼 안좋은 분이군요.

[J군]

빨리 독자를 위한 조항들이 생겨야될텐데요

[whitebea..]

이제는 그런일 좀 없을거라 여겼는데.

[J군]

없어지기란 힘들겠죠. 단지 문피아가 노력하고 작가스스로 노력해서 줄여야겠죠

[Petratim..]

정말 놀랍네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독자들 사이에 좋은 평판이 생기기 어려운 행동이란 걸 알 수 있을텐데. 최소한 휴재가 길어지는 문제에 대해 양해라도 구하는 태도를 보여야 옳은 것이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J군]

글쎄요 어떤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볼사람은 보겠지란 생각과 그나마 책방에서 일정량의 판매가 가능하니 그걸 염두해둔것도 같고요.

[심루]

이 작품 조아라 노블에서 먼저 연재하던 작품이죠..

[J군]

조아라가 먼저였던가요.. 그랬군요

[[탈퇴계정]]

문피아가 작가를 진심으로 위한다는건 알겠는데..오히려 이제 그런걸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추세라..안타깝네요 .
진정 장르시장을 위하는길이 이런식뿐이없나 생각도들고..

[바리사]

해당 작품 공지를 읽어봤는데, 출판에 의한 휴재는 4월에 한달간 있었고, 돌아외사 5퍈정도 올린 후 스토리가 막혔다는 이유로 쭉 휴재중이네요. 유료연재를 이런식으로 계속 휴재하는 건 문제의 소지가 있으나 이번휴재와 출판과의 관계가 직접적으로 드러난게 아닌 이상 이런식의 저격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J군]

그럼 한가지 의문점인걸 하나 말해보겠습니다.
유료연재가 스토리가 막혀서 휴재를 합니다. 그렇게 스토리가 막혀있는데 어떻게 출판사에서 출판을 시켜준걸까요? 그러면 출판을 위해서 또는 출판사의 이익의 위해서 등등 출판사에서 스토리 막혔다고 그냥 둘까요? 분량을 뽑기위해 뭔가 행동을 취하겠죠. 그러면 유료연재는 스토릭 막혔다는 이유로 휴재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출판 계약을 한상태고요.

과연 이 부분을 고려한것이 문제있는 저격일지는 생각해보면 알거라고 봅니다.

뭐 본문에 적었지만 음모론이라 보셔도 달리 할말은 없습니다.

[바리사]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아직 직접적인 연관성이 드러난 것도 아닌데, j군님은 마치 본인이 생각한 것이 사실인 마냥 글을 적어놓으셨죠. 문제있는 저격 맞습니다. 저격을 하고 싶으시면 확실하게 드러난 잘못(유료연재 휴재)에 초점을 두고 비판을 가하셔야죠. 분명 유료연재 작가가 스토리 안나온다고 장기휴재 들어가는건 잘못된 거 맞습니다. 그냥 오래 연재 안하니까 백프로 출판관련이다 하면서 비난하는게 문제있는 태도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J군]

예 크럼피의 주장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네요.
그렇다면 이런 상황이라면 출판계약을 파기를 하던지 뭔가의 조취를 행하겠지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정보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유료연재를 휴재를 한다해서 패널티가 없는 문피아 유료연재 현 상황을 고려해본다면 출판에 관련된 제 주장이 문제있는 태도라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결국 출판사에서 계약파기등의 공지가 없으므로 현재에도 계약은 지속되고있고 출판사,계약자는 이를 이행하고있겠지요.

이 부분은 생각을 해보면 당연히 나오는 정보라고 하겠습니다.

[취룡]

공지 올리기 전에 출판 계약 이야기가 오갔을 테니, 출판하기 전에는 이렇게 막힐 거라 생각을 못했을 공산이 크죠.

유료 연재를 스토리가 막혔다는 이유로 장기 휴재한다는 사실로 비난할 수는 있어도, 출판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공격하시는 건 말씀하신 것처럼 음모론으로 보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덧1) 찾아보니 13년 연말부터 이미 책이 나오고 있었네요 ;; 종이책 때문이라기 보다는 정말 스토리가 막힌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함수]

참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작가가 글을 쓰면, 독자는 그 글 만큼의 돈을 지불합니다. 작가가 한편을 썼으니 독자는 한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죠. 그걸로 작가와 독자간의 거래는 끝난 것 아닙니까?

전 여태까지 한 번도 작가가 휴재했다고 독자한테 돈을 환불해줬다는 말은 듣지 못했어요. 정말 듣도 보도 못한 경우죠.

[리벤]

연재중이던 소설을 독자가 구매해서 보는데 중간에 끊어버리고 연재를 안하면 당연히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죠 완결 쓸 자신도 없으면서 유료 전환은 왜 하는겁니까 차라리 책으로 출판해서 도중에 안나오면 모를까

[함수]

책으로 출판해서 도중에 안나오는 것이랑 유료연재하다 중간에 안나오는 것이랑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는데요? 오히려 값으로 보면 유료연재 쪽이 더 저렴합니다.

[리벤]

책으로 출판하면 더 저렴하게 빌려볼수는 있으니까여

[함수]

대여 말씀이시군요...

[J군]

그러면 책을 왜 완결까지 쓰나요? 아니면 옴니버스식으로 쓰면 함수님의 의견에 충분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옴니버스가 아니잖아요. 쭉 연결되어있는 이야기를 하던중 중간에 끊어버리는 겁니다.
나는 애초에 이책을 읽는것은 후에 이어질 이야기까지 고려해서 구입을 한거지 이거 한편만을 위해 구입한것이 아닙니다. 이부분이 함수님과 저의 다른부분이네요

[함수]

추후에 이어질 이야기까지 고려해서 구입했다고 하신건 j군 님의 욕심...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에요. 출판왕국 일본을 봐도 그렇지요. 헌터x헌터라는 만화의 작가 토가시는 몇 년이 넘도록 휴재해도 누구하나 환불해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국내의 천잠비룡포. 그것도 13권에서 14권 나올 때까지 3년이 넘게 걸렸지만 누구도 환불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13권까지 구입한 건 13권까지의 대가일 뿐이니까요.

[J군]

함수님의 지금 주장은 일부 개독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무조건 그 종교 믿어라 최고다 하는 일방적인 주장임을 말씀드립니다.

함수님의 경우는 저의 경우를 욕심이라 판단하시지만 저로서는 함수님의 의견에 동의 할수 없습니다. 누구하나 환불해달라 하지 않았다는데 제가 스카이프로 만난 일본 친구는 환불해달라고 했다더군요. 일반화를 하시면않됩니다. 물론 대부분은 환불요청을 않했을겁니다. 하지만 그게 다들 그런건 아니거든요.

함수님은 예를들어 1권이 나오면 그 권에대한 대가 만을 지불한것이라고 판단하신다면
저는 1권 후에 완결까지 이어질 내용을 보고 1권에 가치를 부여해서 대가를 지불하는겁니다.

제발 일방적으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시지말고 다른부분을 쫌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함수]

j군 님 스스로 쓰시면서 뭔가 이상하지 않던가요? 전 무조건 제가 옳다고 쓴적이 없을뿐더러(물론 언제나 오해 할 수는 있습니다만.) j군 님이야말로 일방적으로 본인의 의견이 맞다고 쓰고 있잖습니까? 어차피 서로가 서로의 의견에 대해 인정하는 제스쳐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일방적으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했다고요? 스스로는 떳떳하신가요? 님은 다른부분을 이해하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스카이프의 친구분이 환불 요청했다고 하니 묻죠. 그 환불이 이루어졌습니까?

[J군]

함수님 같은 분들이 꼭 계십니다. 자신이 한 글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제가 말한부분이 이해가실거라고 봅니다. 누가 일방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밀어붙이는지요

제가 일방적으로 의견이 맞다고 한적이 없고 그런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인용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분명 완결의 이야기까지를 가치판단해서 1권을 구입하는거고 함수님은 1권 그자체의 가치판단을 해서 구입하는것이 저랑 함수님의 다른 점이라고 서로 비교해서 이야기해드렸습니다. 무조건 완결까지 가치판단해서 구입하는것이 맞다고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함수님은 완결까지 가치판단을 하는것이 제 욕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일방적인 의견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욕심이라고 주장하신것은 함수님이 가치관에서 생각했을때 욕심이지 다른 사람도 그렇고 저의 가치판단을 욕심이라고 규정한것부터가 자기 의견이 옳다고 주장 하는것입니다.

스스로 떳떳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적어도 다른사람과의 다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함수님은 다른사람과의 다름에관하여 이해하실 생각이 없어 보이십니다.

그때 당시 출판사와 작가와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기간은 않물어봐서 모르겠지만 상당히 오래 이야기했고 환불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함수]

환불 받았다고 하시니 따로 드릴 말씀은 없네요.

다른 부분이라는 말은 분명이 읽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인정은 합니다. 다만 그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해서 헌터x헌터와 천잠비룡포를 예를들어 말씀드렸던 것이고, 환불 받았다면 제가 인정해야지요.

저는 일방적으로 제가 옳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제 주장에 대한 근거를 대며 말했을 뿐입니다. 그게 틀린 근거라는 건 방금 환불 받으셨다는 말씀으로 증명이 되었지요.

개독이니 제발 일방적으로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은 다소 불쾌했지만, 제가 억지부린 샘이니 문제 삼지는 않겠습니다. 억지 부려 죄송합니다.

욕심이라는 말 때문에 불쾌하셨다는 건 다음 댓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나름대로 어떻게하면 불쾌하지 않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단 댓글이었는데 그부분이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고요.

[블레드]

무료건 유료건 한번 시작한 연재는 책임을 져야 생각합니다. 그 글을 즐거이 읽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말이에요.

[J군]

함수님 저도 다소 과하게 말했던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도 사과드릴게요

[그린데이]

저도 함수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연재 작품을 구매할 때, 완결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현재 가치에 대한 비용을 지불했을 뿐이죠. 법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소송 걸렸다고 가정할 때 독자 측이 승소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말 환불이 이루어졌다면, 출판사나 작가 쪽에서 이슈화를 꺼렸기 때문일 수도 있겠죠. 아무래도 이미지 관리도 있어야 할 테니까요.

다만 문피아의 프리미엄 연재는 경우가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아마추어' 작가들이 다수 참여한다는 것 때문에 시작 전부터 '완결' 여부에 대한 걱정이 많았었죠. 그 때 문피아는 '완결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프리미엄이 시작되고 예상됐던 문제가 발생한 지금, 유료독자들이 납득할만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자꾸 말이 나오는 이유라고 생각되네요.

[김진우™]

이 작가 영상노트에서 데시메이터라는 작품도 3권까지만 내놓고 잠수 + 먹튀했었죠. 걍 상습범인듯.

[머딕]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완결까지 갈것 같다는 확신이 드는 작품만 구매합니다.
dee 님, 강철신검님, 취룡님처럼요

[찌를거야]

문피아가 작가 친화적 싸이트라
간혹 작가도 개념없이 행동하네요
나같음 괘심해서 저작가 글은
거들떠도 안보겠음요

[flybird]

이젠 유료연재도 평을 봐가면서 분량을 봐가면서 결제를 해야 겠군요. 이건 뭐 지뢰 피하기도 아니고 글쓴이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옴니버스도 아니고 단편도 아니고 장편에서 누가 쳅터하나만을 보고 결제를 합니까? 몇몇분의 의견은 저랑은 생각이 다른것 같네요.

[Asyih309..]

내가 돈내고 보는것은 문피아라는 회사의 공신력을 믿고 보는것입니다. 작가요?작가는 문피아라는 회사에 물건을 납품하는 하청업체입니다. 아닌가요?내가 돈을 결재할때는 각각의 작가와 하는것이 아닌 문피아에 결재를 하고 유료든 미리보기든 쇼핑을합니다. 문피아는 판매된 글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이마트나 홈플러스와 같죠. 판매된 글에 하자가 발생한다면 교환이나 환불은 문피아에서 해야죠. 못한다면 . . 알아서 생각하세요.

[아침기상]

글쎄요 일단 유료연재해서 돈받고쓰면 그때부턴 끝까지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조아라에서는 자유이용권이니까 신경안쓰는데 여긴 정액제가 아니라 소장이잖아요. 그리고 가격도 더 비싸요. 윗분말처럼 돈쓰고 보는건 이게 더 나온다는 가정하인데 만화도 돈 받고 그리면 계약서 따라야 하잖아요? 여긴 그런거 없나요? 없으면 짜증나긴 해도 독자는 별말 못해요. 왜냐면 독자도 그걸 알고 돈결제한거니까.(죄송한데 그런 공지사항 어디서 보나요)

[J군]

고객지원에 보면 공지란이있는데 거기서 확인해보시면 될꺼에요

[J군]

거기에도 부족하면 유료 Q&A 에 물어보시면 되고요

[상제上帝]

폭룡왕바하무트같은 작품이 또 있었네...사이코패스In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