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이나라 사람들]을 연재했던 달꽃입니다.
완결입니다..
완결을 올린 지 오래됐지만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가끔 홈페이지에는 들어오나 이렇게 글을 쓰지 못한 여건이어서 미루다가 오늘에야 쓰게 됐습니다.
으음. 달꽃이라는 이름으로 두 번째 완결임과 동시에 기존에 쓰던 글과 다른 배경, 설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간 글입니다.
완결을 지으면서 아직 글을 쓰는 것이 어렵다는 걸 상기시켜줌과 동시에 즐겁다는 걸 다시 깨달았네요.
30여편을 쓰면서 재밌었고, 봐주신 독자님들 덕에 힘을 내 완결을 지었다는 말과 함께 [이나라 사람들] 후기를 끝을 내려 합니다.
푹 휴식을 취하고 재밌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그간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s.
홍보로 할지.. 알림으로 할지 몰라 한담으로 했습니다.. 규정에 어긋나면 글을 내리겠습니다.
찬성: 
반대: 
마아카로니
연담지기
르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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