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작해놓은 소설들이 다 심각한 분위기로 넘어가거나
제 기준에서 쓸데없이 복잡해짐을 느끼며...선작 20여개중 꾸준히 읽게되는 소설은 5개가 끝이네요.
그래서...
장르에 상관없이 가볍고 덜 복잡하고 복선에 복선이 없는 소설 추천 부탁해요.
자추도 환영합니다.
제가 꾸준히 읽는 선호작 5개를 말씀드리면...
이계귀환전, 알리사의 대영주...헐
선호작목록을 보니 5개가 안되네요. 새글이 떠도 안읽고있는 소설도 많고...
주기적인 새 글만 꼽자면 이렇군요...
작가님들 화이팅!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