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님이 쓰는 괴물이라는 작품을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괜찮네요.
마치 판타지 판 헐크라고나 할까? 아니면 늑대인간?
아직 완전 초반만 읽은 상태라 뭐라고 단정짓기에는 이르지만, 지금까지 읽은 것으로는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드는 필력과 스토리입니다. 게다가 연참대회에 참가하여 완주한 덕분인지 연재량도 두둑합니다.
지금은 좀 바쁘니까 아무래도 주말에 시간이 되면 천천히 완주를 해야 할듯합니다. 여러분들도 묵혀두고 완주할 계획을 가진 작품이 있나요? 그럼 함께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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