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
13.09.30 15:38
조회
10,389

전 원래 글 보면서 댓글을 잘 안 달았습니다. 간혹 재밌게 읽은 글 내용에 의문점이 있거나 아쉬운 점이 보이면 비평 수준의 댓글을 달았는데, 이걸 한번 쓸려면 시간이 어지간히 잡아 먹혀서 요샌 아예 댓글을 안 다는 편입니다. 그래도 재밌게 보는 글을 써주신 데에 대한 예의로 여태까지의 습관을 버리고 이제부터 댓글을 열심히 달려고 하는데, 작가님들은 보통 어떤 댓글을 받고 싶으신가요? 간혹 댓글에 대한 작가님들 글을 보면 그냥 댓글 자체로도 감사하다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이런 식의 댓글은 아예 달지도 말라고 하시면서 글 내용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적어 달라는 분도 계시더군요. 어떤 작가분들은 오타 지적에 대한 글을 싫어하시는 분도 봤구요. 어떤 댓글을 받으실 때 제일 기분이 좋으신지 궁금합니다. 


Comment ' 5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30 15:42
    No. 1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우
    작성일
    13.09.30 15:43
    No. 2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30 23:39
    No. 3

    공감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3.09.30 15:45
    No. 4

    해당 이야기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이 기분나쁘다 하신 지적 댓글이나 '절독통보'까지 좋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들은 어쨌든 제 이야기를 읽어주시고 수고로움을 감수하신 것이니까요.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다만 연재 이야기에 전혀 상관 없는 댓글을 다는 경우에는 가차없이 삭제 합니다.

    다른 사람 연재게시판에 와서 조회수 떨어졌다는 푸념은 도대체 왜 하는 것인지...지금도 그 당황스러운 기억을 지울 수 없어서 열이 받네요. 이야기를 읽지도 않고 빈말로 건네는 상투적인 응원글도 짜증납니다. 해서 연재용 게시판이건 서재건 간에 그런 종류의 글들은 죄 삭제해 버립니다.

    사족이 길었습니다. 결론으로는 이야기를 읽어주시고 남겨주시는 어떤 종류의 댓글도 다 좋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목적을 가진 댓글, 친목을 위한 댓글은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14
    No. 5

    그럴 수도 있겠네요. 양산형A님이 들어주신 예까진 아니더라도,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분들은 친목 글도 쓰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그런 댓글은 자제해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30 15:46
    No. 6

    작가마다 받고 싶어하는 댓글은 다 다릅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연재분량에 대한 감상이나 비평 등이, 작가가 원하는 댓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도 그런 댓글 달고, 또 그런 댓글이 가장 좋기도 하네요.^^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이렇게 달지 말라고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딱 봐도 읽지도 않고 그냥 막 쓰는 댓글같지 않은가요? 전 그렇게 느낍니다. 자신이 읽는 작품에 대한 애착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3.09.30 15:52
    No. 7

    헉! 제가 주로 잘 봤습니다. 건필! 이렇게 많이 달았는데...자숙해야 겠습니다. 저 역시 제 글에 공감하는 글을 원하면서...이율배반적 이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02
    No. 8

    제가 예로 언급한 작가 분도 이설님이 드신 이유와 동일한 이유로 간단한 댓글을 싫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 글을 보고 나서 더 댓글을 안 달게 된거 같아요. 사실 연재 한편 분량이 많은게 아니면 내용에 대해 딱히 쓸 말이 없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고르고놉스
    작성일
    13.09.30 23:07
    No. 9

    전 그런 댓글이라도 받고 싶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9.30 15:46
    No. 10

    1. 오타 지적.
    2. 오류 지적.
    3. 작가가 설치한 복선에 따른 추후 내용 예상, 추측.
    4. 의문점 제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14
    No. 11

    그야말로 내용에 대한 총체적인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3.09.30 15:48
    No. 12

    그냥 점하나만 찍혀있어도 감사하단 생각입니다만, 기왕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애증어린 격려,충고, 조언 이런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좋겠지요.
    저도 이번에 받았던 댓글 중 아주 좋았던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그 분이 제 글에 댓글을 한 줄 달았는데, 그 내용이 남주인공이 불쌍한 여주인공을 어서 치료해주고 복수를 해주기를 바라는 혼자만의 넋두리식 내용이었습니다.
    아... 제 글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 주시고있구나 하는 맘이 들어 기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03
    No. 13

    글 속 인물들에게 몰입해서 쓰는 댓글들...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09.30 15:48
    No. 14

    걍 댓글이면 다 좋은데..
    무엇보다 작품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면 좋지요.
    누가 좋다, 싫다 라든가.. 이런 전개였으면 좋았겠다 라든가, 아쉽다 라든가..
    공감이 된다든가 공감이 안간다든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04
    No. 15

    지하님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망아나선은 아직 예전 분량을 따라잡지 못해서 딱히 댓글을 안 달고 있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09.30 16:02
    No. 16

    저도 재미있게 보았고 오타도 없으면,
    "잘 봤습니다." 인데,
    뭐 비평하려면 못할 것도 없지만(완벽은 없다고 생각하니까),
    나더러 쓰라면 도저히 쓰지 못할 좋은 글을
    이리저리 억지로 헐뜯는 글을 쓰는 것도 글 잘 읽고 할 일은 아니라 생각돼서
    요즘은 댓글을 자제하는 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09
    No. 17

    제가 말하는 비평 수준이란 건 단순히 헐뜯는 걸 말하는게 아니라 아쉬웠던 내용에 대한 근거를 제 감정을 토대로 쓰는게 아니라 글 속에서 찾아 쓰다보니 그렇게 됬다는 말입니다. 고작 헐뜯을 려고 일일이 연재 분량 다시 다 읽고 내용 정리 하면서 글 쓰진 않잖아요. 그저 시간이 너무 걸려서 안 할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09.30 16:27
    No. 18

    때로는 작가에게 줄거리에 대해서 태클을 거는 글을 볼 때가 있는데,
    "~~해야 하는데 실망했다"거나 "착해빠진 주인공이 바보 같다" 등등의 댓글을 보면
    "그렇지 않도록 쓰면 나중에 완전히 다른 글이 되어버리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작가가 조금 잘못 쓴 편도 있을 수 있지만, 후반 줄거리의 전개를 위해 또는 자신만의 독창성을 위해 캐릭터를 설정하는 것인데, 독자가 너무 자신의 카타르시스를 위해 작가에게 요구하는 것이 때로는 예뻐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더욱 댓글을 자제하게 되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7:06
    No. 19

    앞서 말하신 작가를 헐뜯는 비평 글의 예시를 든 건가요? 그런 댓글은 비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애가 칭얼거리듯이 '난 이게 좋아. 이렇게 해줘.' 라는 댓글이 비평이라니요. 제가 말한 비평 수준의 댓글이라는 건 글 속 인물 성격이 일관성이 없다거나 글 자체 설정 오류, 읽는데 어색함을 느끼게 하는 오타 지적등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댓글이 예뻐보이지 않으니 댓글을 자제 한다는 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13.09.30 16:03
    No. 20

    가장 좋았던 댓글은 너무 재미읽어서 읽느라고 며칠동안 잠을 제대로 못잤다는 댓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12
    No. 21

    3자인 제가 들어도 기분 좋은 댓글이네요. '바람과 별무리'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조선협객
    작성일
    13.09.30 16:07
    No. 22

    달아주시는 것도 감사하죠. 딱히 그런건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10
    No. 23

    네 ㅎ 이젠 열심히 달아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Raonsin
    작성일
    13.09.30 16:10
    No. 24

    위의 조선협객 님과 같이 달아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할 따름.. 이지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재밌다고 말해주는 게 글쟁이로서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신랄한 비판을 요구하는 편입니다.
    그 편이 필력증진에 있어서 도움이 되니까요.
    어디까지나 그렇게 되길 바라는 거지... 구걸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15
    No. 25

    '재미있다'라는 말이 그 정도의 위력을 지녔었군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30 16:54
    No. 26

    칭찬은 작가의 필력이 돌게 해주기도 합니다^^ 작가에게 독촉과 감동을 같이 안겨줄 수 있는 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백경
    작성일
    13.09.30 16:18
    No. 27

    개인적으로는 오류 지적이 가장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분 좋기는 재미있다는 말이 가장 기분 좋지만 그 외의 어떤 댓글도 사실 기분 좋고 감사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24
    No. 28

    네 ㅎㅎ 역시 댓글은 달고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09.30 16:19
    No. 29

    저는 좀 그때그때 달라지네요.

    1. 캐릭터에 몰입하신 댓글
    2. 복선 및 인과관게 파악한 댓글
    3. 오타 및 오류 지적 댓글
    4. 소감을 성의있게 적어주신 댓글

    1번이 고마울 때가 더 많긴 한데, 2번이 더 고마울 때도, 3번이 더 고마울 때도, 4번이 더 고마울 때도 있습니다. ^^; 결론은 그때그때 상황과 내용에 따라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24
    No. 30

    역시 그저 댓글을 달기보단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독성
    작성일
    13.09.30 16:19
    No. 31

    "내가 원래 댓글 진짜 안 다는데 이 글에는 안 달 수가 없네." 정도면 완벽한 것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독성
    작성일
    13.09.30 16:20
    No. 32

    위에들 말씀하신 작품에 대한 총체적인 것 지적해주는 것이 좋긴 한데 그런 분이 너무 드물어서리 이제는 기대도 안 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9.30 16:26
    No. 33

    이런 댓글도 작가님들이 정말 좋아하실만 하네요. 사실 제 선호작글들은 다 이런 표현을 해드려야 하는데 너무 남발하기도 그렇고 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꿈의도서관
    작성일
    13.09.30 16:25
    No. 34

    "하차합니다" 라든가 신고 먹일 악플 빼고는 댓글은 다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5in저금통
    작성일
    13.09.30 16:26
    No. 35

    댓글이 처참하다보니, 그냥 달리기만 해도 감지덕지하네요.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김순덕
    작성일
    13.09.30 16:30
    No. 36

    저는 재밌다. 다음편이 기대된다. 이런 말이 제일 좋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ㅋㅋㅋ 라고 달아주신 분도 계셨는데 웃을 이유가 없는 내용이라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3.09.30 16:49
    No. 37

    천명이 읽어도 댓글 빵이면 좌절하죠 ㅎㅎ 내용에 대한 얘기가있음 젤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도버리
    작성일
    13.09.30 17:26
    No. 38

    뭐든 달게 받습니다만 내용에 대한 이야기면 더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정현
    작성일
    13.09.30 17:32
    No. 39

    최근 읽었던 소설 중 최고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09.30 17:40
    No. 40

    잘 봤습니다, 면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09.30 18:40
    No. 41

    아직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댓글만 봐도 즐겁던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3.09.30 19:24
    No. 42

    댓글은 다 좋지만, 더 좋고 덜 좋은 건 있습니다.ㅎㅎㅎ
    하차합니다~ 하는 댓글은 아무래도 마음이 좀 쓰리구요.ㅋㅋㅋㅋ
    아무래도 글의 내용에 대해 언급해 주시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09.30 19:34
    No. 43

    60억 인구중 동일한 마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따라서 작가님의 성향을 모르겠다면 그저 연재글이나 후기작가님 말씀에 맞추어 댓글을 올려 주는것이 가장 현명하고요..
    댓글이 너무 없다싶은 곳에는 그저 "잘 보고 있습니다." "더더더더더더더(음주측정아닙니다.) 더많이 연재해 주세요" 등등의 떼쓰는 댓글을 잘 쓰고 있어요.

    이런 때쓰는 글도 소중히 여겨 주시는 작가님 들 덕분에 저는 장난과 진심을 섞어서 댓글을 올립니다.

    결론 [그때 그때 다 달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3.09.30 20:01
    No. 44

    무조건 달리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09.30 21:44
    No. 45

    저...저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in하군
    작성일
    13.09.30 23:34
    No. 46

    댓글이 달려나 봤으면 하는 것이 소원이기도 했었지만... ㅎㅎ 오타 지적은 댓글로 받기에는 좀 그런 부분이 없잖아 있어요. 오타 지적은 부디 쪽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장한월
    작성일
    13.10.01 00:29
    No. 47

    예전에 캐릭터의 말투가 이상해서 몰입이 안 된다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계셔서 참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피드백까지 해주셨다는 것은 전부 읽어 주셨다는 뜻이니까요. 그 리플을 보고 설정도 다시 한번 다잡고 이야기 흐름도 정리했던 계기가 됐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은서우
    작성일
    13.10.01 00:56
    No. 48

    전 개인적으로 오타랑 비문 지적해주시는 댓글이 제일 좋더라고요. 제 글을 볼 때는 제 눈이 이상해지는지 오타랑 비문을 그냥 지나칠 적이 너무 많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샆.
    작성일
    13.10.01 03:22
    No. 49

    댓글요.

    ...댓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3.10.01 11:25
    No. 50

    아직 초보라 그런지
    댓글만 달아줘도 감지덕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엘라나스
    작성일
    13.10.01 20:57
    No. 51

    음. 전 뒷내용 물어보시는분이나 뒤를 위해 깔아놓은 고의적 설정오류 찍으시는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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