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대전, 9월 연참대전 마지막일 중계

추석도 있었고 연참대전의 시스템 오류도 있고 해서 이래저래 일이 많았던 9월이 지나가고 드디어 10월이 되었습니다. 9월 연참대전 생존자들을 소개합니다!

<2013년 9월 연참대전, 신천대전 완주자 목록>

순위	작가명	작품명	연재분량	누적분량	변동	위치
1	진사로	히든 메이지(Hidden Mage)	26415	276294	ㅡ	일반
2	願一筆揮之	파락공자(擺落公子)	17587	250186	ㅡ	일반
3	지하s	망아나선	33872	203525	ㅡ	일반
4	世有願	엘리시아 황녀의 하루	5721	154912	ㅡ	일반
5	황혼의별님	카스티아 대제	9777	130594	ㅡ	일반
6	양산형A	무능력 이계인	10163	128317	ㅡ	일반
7	파사국추영	고양이가 보이는 카페	9460	121422	△1	일반
8	dee	십대고수	9750	120699	△1	일반
9	캔커피	여우구슬	3064	115476	▼2	작가
10	이청안	프론티어(Frontier)	6618	105786	△1	일반
11	옥상	마녀들이 바라는 것	3665	104837	▼1	일반
12	김백경	위대한 유산	5692	103692	ㅡ	일반
13	목용단	풍신유사	3730	98612	ㅡ	작가
14	오즈고기J	레인저스(Rangers)	3911	97833	ㅡ	일반
15	백작.	귀신전(鬼神傳).	7140	89906	ㅡ	일반
16	현혜	고경대상	4066	86000	ㅡ	일반
17	덴파레	고등어는 가을이 제철	7723	85406	△3	일반
18	소영이아빠	세이버나이츠	5559	84612	▼1	일반
19	가방	태평소요(泰平騷擾)	5329	84115	▼1	일반
20	요개	Inferior Struggle	6331	83658	△1	일반
21	Adoris	캉스카고일	4389	82539	▼2	일반
22	파투스	데몬슬레이어 - 내방자(Visitor)	8049	79876	△3	일반
23	환빛	블레이즈(Blaze)	4209	78732	▼1	일반
24	르웨느	하지마!요네즈	3558	76612	▼1	일반
25	XSH	Buster	3269	75352	▼1	일반
26	ALLfeel	이곳은 아웃사이더 쉘터	4525	74128	ㅡ	일반
27	묘한[妙翰]	대마왕제자전	5960	72940	ㅡ	일반
28	장한월	춤추는 호위기사	5712	72224	ㅡ	자유
29	북괴유정	무신	5364	69497	ㅡ	일반
30	용아(龍兒)	신의 병기	3745	66736	ㅡ	일반
31	연필로	모조리 연구소	4582	64809	ㅡ	자유
32	토가시	하얀 살인자	4472	60910	ㅡ	자유
33	한빛환웅	아이신(愛新) : 신라를 꿈꾸다	3578	58874	ㅡ	일반
34	방곡	패자의 역습	3209	51540	ㅡ	일반

연참대전의 마지막날, 연참대전의 완주자들의 평균 연재 자수는 7358자 이며 연참대전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집계로 파악된 완주자들의 모든 연재자수는 3510651자 입니다.

우와....  우선 연참대전의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오늘까지 집계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집계상 부득이 하게 연재자수로 순위를 매겼지만 그런것과 상관없이 글 자체를 소중히 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써오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참대전이 끝났으니 하루 이틀정도만 쉬고, 다시 독자들 곁으로 빨리 와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지금까지 신천대전의 중계를 맡은 질풍의날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아카로니]

수고하셨습니다.

[[탈퇴계정]]

그동안 애써주신 질풍의날개님께 감사를...

[김백경]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중계였네요. 다음에 또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덴파레]

중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연참 대전에 참가하신 작가님, 그리고 같이 달려주신 독자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지하™]

수고하셨습니다!

[지하™]

그나저나 제가 20만자나 올렸군요....................................... 책 한 권하고도 반권 조금 모자르게 올린 셈이네요. 근데 일요일도 안 쉬고 그냥 막 올렸으니 실제로는 거의 두권 치 올린 듯.

[금강]

정말 수고하셨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연참대전, 완주하신 분들, 중도에 아쉽게 하차 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이 밑거름이 되어 내일 더 좋은 글을 쓰시지 않을까 합니다.

[묘한[妙翰]]

수고하셨습니다.

[진사로]

질풍의날개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름대로 뜨거운 신천대전을 보냈네요..
저는 이제 잠시 뒤돌아보며 사흘 정도의 휴식을 취해야겠습니다.

신천대전에 참가하셨던 작가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 글로 독자님들을 즐겁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백작.]

질풍의날개님 중계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장한월]

매일 감사했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방]

와아~~ 짝짝짝!!

[sswang]

수고하셨습니다

[이설理雪]

수고많으셨습니다^^

[필로스]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북풍에삭]

중계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이번엔 완주를 해서 뜻깊은 경험을 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일필(一筆)]

그 동안 수고하셨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문피아에 있는 한 오래 기억할 아이디가 되겠어요.
질풍의 날개님.
고생하셨습니다^^*

[[탈퇴계정]]

매번 기다려지는 중계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