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도가 쩔어서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되서 독자가 미쳐버려도 좋고
(예 : 스펙테이터, 인어는가을에죽는다, 인적히[...])
짜릿한 반전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가 아니라 놀라서 경이를 느끼게 되는 흥분을 느끼게 하는 그런 소설들이요.
(마찬가지로 스펙데이터, ....완결한거 삭제하다가보니까 기억나는게 없음. 발...발...그 뭐더라 흡혈귀 잡던 수백년 묵은 전사? 발더리스 트릴로지?)
적절한 예로는 눈마새, 피마새 반전 볼 때나 월야환담에서 한세건에 몰입할 때가 가장 적절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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