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니.... 몇가지 눈에 들어오네요

서비스의 이름은 플래티넘 (백금) 이고 결재 수단은 골드(금)이라는 거...

어쩌면 우리는 플래티넘을 골드로  사고 있는 것일까? 이게 문피아에서 의도해서 만들어진 이름인 것인지... 궁금해 졌어요 ㅎ

 

머... 말장난 같기도 하지만... 금을 주고 사는 게 금보다 가치있는 것이란 점에서 착안한 듯도 싶어서 말이죠...ㅎㅎ;;

 

그리고 유료연재에 대해 다들 관심이 높은 것 같아요... 건의/신고 게시판에 건의사항을 적으로 갔는데 유료연재 관련된 글들이 정말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앞으로 점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BanS]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백금을 연성시켜서 금으로 만든다..? 여하튼, 유료연재에 대해 말이 많긴 하네요. 아직 기회가 안 되서 유료는 한 번도 보지 않았다는..

[라임테스터]

일단 모바일로 안보인단 점이 ㅠ 너무나 큰 단점인듯 뭐 차차 개선은 되갰지만..유료연재 진행도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과연 언제될지 ㅠ ㅠ

[푸르샤]

어쌧거나 유료연재로 인해,
작가들에겐 많이 동기유발이 되나 봅니다.

주최 측에서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