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인생을 공평하다 하는가?
모든 인생은 비탈 위에 서있지만 그사실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멈춰 서있음은 곧 추락할 운명임을 모른채 죽을 힘을 다해 달리지않으면 시지프스와 같은 운명인 것을...
이렇게 세상의 한귀퉁이에서 아무도 모른채 부서져 내리는 슬픈 우리들의 자화상이여...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누가 인생을 공평하다 하는가?
모든 인생은 비탈 위에 서있지만 그사실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멈춰 서있음은 곧 추락할 운명임을 모른채 죽을 힘을 다해 달리지않으면 시지프스와 같은 운명인 것을...
이렇게 세상의 한귀퉁이에서 아무도 모른채 부서져 내리는 슬픈 우리들의 자화상이여...
"절망 이란 어리석은 사람의 결론이다"
영국의 수상 이었던 '벤자민디스레일리'의말입니다.
비탈은 주인공 진영과 지영의 사랑 이야기이며,또한
삶의 방식에 따른 여러 군상들의 참 모습입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절망적인 기분에 빠질 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머물러 버린다면 절망의 늪에 빠져 점점
더 헤쳐 나올 수 없게 됩니다.
초라한 학력에도 수상의 자리에 오르기 까지는 절망을
넘어서는 '벤자민디스레일리'의 행동이 그를 행복의
길로 인도한 것입니다.
진영과 지영...어쩌면 우리 모두의 슬픈 자화상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흑천청월님...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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