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쓰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검이 아닌 창이나 편, 도끼등을 쓰는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요, 일상을 이야기하는 소설이 재밌더라구요.

 

창을 쓰는 소설이나, 검이 아닌 무기를 쓰는 소설, 일상을 이야기하는 소설 있을까요?

[냉소적순수]

요람-귀환병사.

일상은 아니지만
폭뢰신창, 윤환전생

[단단단단]

산동악가 환영무인? 둘다 창 써요

[자객(刺客)]

천리투안
블러드 드래곤

[트니트니]

폭뢰신창

[BK]

창이라면 환영무인,폭뢰신창,
도끼라면 녹림투왕 이 있네요(다른것도 쓰지만)
일상이라면... 천우반생기 라고 있습니다

[메덩메덩]

마창

[묵군]

역시 나올줄 알았습니다

[샛별초롱]

-창과 일상의 발라드-

“살아남으려면 창이 제일이죠.”

너무너무 평범한 고등학생인 이민우
하지만 꿈만 꾸면 중세시대로 날아가 일반 병사로 전쟁에 참가해야 한다?
게다가 꿈에서 난 상처는 현실까지 이어지는 극악한 상황!!

죽으라고 수련해도 운동신경, 힘, 스피드 모두 평범한 이가 택할 수 있는 선택은?
바로 창!!
안전제일, 복지부동이야 말로 내 삶의 모토다!!
희대의 무인 검성이 권유해도 오로지 창만 파는 소설!!

“역시 무기하면 검이라니까!”
- 검성(劍聖) 하르겐 -

“검 들고 설치다가 헬게이트를 여신 분 여럿 보았죠.”
- 평범 모범생 이민우 -

“너는 날 쥐고 흔들 자격이 있다.”
- 사악한 마창 롱기누스 -

[바닷게]

맘에 드는데 출판작인가요? 문피아에는 없네요

[붉은앙마]

제목이 창과 일상의 발라드? 인가요?
연재 중인건가요? 아님 출판인가요?

[가나다라사]

귀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