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원나라 시대, 정파-사파 그리고 쌍룡세가가 치열하게 얽힌 혼란의 강호.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의 등뒤에 칼을 꽂는 것도 당연시되던 적자생존의 시대였다. 그러한 가운데 참담한 비극이 벌어지고 그 소용돌이 속에서 무수한 사람이 희생된다. 비운의 주인공이 된 소년과 소녀, 그들은 각자의 운명을 따라 천지를 뒤흔들 두 영웅으로 성장하는데.....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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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베르커
- 13.04.04 18: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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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4 19: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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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연(靑燕)
- 13.04.04 18: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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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4 20: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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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아카로니
- 13.04.04 19: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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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4 20: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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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4.04 19: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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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4 20: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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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향란(香蘭)
- 13.04.04 19:4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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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4 20: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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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13.04.04 20: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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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4 21: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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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덴파레
- 13.04.04 23: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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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4 23: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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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이설理雪
- 13.04.05 00:2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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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5 00:3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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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봉황
- 13.04.04 21:2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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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4 21: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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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게을킹
- 13.04.04 23:1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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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4 23:4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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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4.04 23:5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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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5 14:1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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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베르커
- 13.04.05 03:1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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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5 14:1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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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천청월
- 13.04.05 08:3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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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4.05 14:1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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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Feel
- 13.04.05 21:4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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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윈드윙
- 13.06.11 04:50
- No. 28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