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생기(凶生記)-연생(撚生)
방사(方士) 서복(徐福)은 진시황의 명을 받아, 동남동녀와 군사들을 이끌고 사라진다.
그리고 천년 후, 불로불사의 비술은 한 도인의 손에 의해 난세를 구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해진다.
다시 오백년이 지나, 비술을 얻은 이들은 혈교(血敎)라 불리어 멸망하고, 그 비술을 둘러싼 이들의 이전투구와, 그로부터 태어난 이들이 겪는 파란만장한 생애.
이른바, 흉생(凶生)이고, 그 중에서도 연생(撚生-비틀린 생)이라 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많이 찾아와 주셔서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꾸준히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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