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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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런 제목 안보일 때도 되었겠거니 생각했는데,
여전하군요.
제로보드 식의 몇몇 사이트에 익숙해진 탓인지, 전 지금의 문피아가 딱히 불편하진 않습니다.
기능적인 면은 거의 계승했고, 새로운 기능이야 이것저것 만져대면 익숙해질 일입니다.
이대로 한 두달은 겪어보고,
아. . . 이거랑 저거 불편해여 하면 안 되겠습니까요?
다들 야구동영상 같은 거 구할 때는,
아무리 막히고, 또 막혀도 근성을 발휘하여 씨앗을 찾으며,
다 받는데 1달씩이나 걸려도 그대로 켜두시질 않습니까.
이럴 떄 필요한 건 뭐?
농부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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