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지옥
작성
12.11.23 00:03
조회
3,999

요즘 리누얼 이후, 공지사항의 규칙을 준수하지 않은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렇기에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글을 올리시기 전에 한 번만 공지사항을 읽어 주세요. 읽기 귀찮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새롭게 단장한 리뉴얼 문피아를 위해서라도 잠시 시간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연재한담의 사용방법 입니다.

 

1. 연재한담은 문피아의 연재작가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 연재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사항등을,

-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 문피아 연재작과 관련없는 글은 무통보 삭제/이동 될 수 있으며, 항의는 받지 않습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작가는 공인입니다. 이에 어긋나는 행동은 엄중처벌합니다. 07년 6월 13일 추가

2. 2007년초 부터 연담란에 카테고리가 도입됩니다. 연담란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은 자신의 글의 분류를 지정하여 글을 올리셔야 하며 그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홍보] - 작가가 자신의 글을 알리기 위한 용도 주1회 (만 7일 168시간 이후)한정.

[추천] - 독자가 특정 작가의 연재글을 추천할 때

[요청] - 회원간 읽고싶은 글을 추천받거나 선호작등의 공개를 요청할 때

[알림] - 출판소식등 작가의 공개적 공지사항을 연담란에 알리고 싶을 때

[공지] - 운영자의 연담란내 공지사항이나 작품등록안내 등을 할 때

[한담] - 연담란의 성격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을 때(일반독자 또한 사용 허용- 반드시 연재작에 관련된 이야기만)

앞으로 연담란을 이용하실 때에는 적절한 카테고리를 꼭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3. 문피아에서는 아마추어작가를 위한 보호정책과 바른 장르문학을 키우기 위한 선도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연담란의 운영지침 또한 이 범위내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상황에 따라서 정책이나 회원간에 불이익이 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래의 사항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만, 사안에 따라서 추가가 있을 수도 있고, 기준에 대한 해석을 능동적으로 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1) 연재한담에서 지켜주셔야 할 것들입니다.
(규범의 이유는 공지사항 별첨을 읽어주십시오)

- 연재한담의 추천은 문피아의 연재관련글만 가능합니다.

- 추천등의 글에서 문피아의 연재이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판단되는 글을 금합니다.

- 직, 간접 광고글을 금지합니다.

- 작가, 작품에 대해 논란이 되는 글을 금지합니다.

- 토론과 비평을 연담란에서 금지합니다. 특히 이유없는 비난은 문피아 전체에서 금합니다.

- 세줄 미만의 글을 금지합니다.

- 연재한담란에 어울리지 않는 사적인 글을 금지합니다.

- 소모적인 댓글 논쟁이나 과격한 글등,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글은 과감히 삭제합니다.

- 비아냥, 욕설, 비방, 악의가 느껴지는 댓글등도 바로 삭제합니다.

- 한 페이지에 작성하는 글은 3회 이하만 허용합니다.

- 작품간 비교는 절대 금합니다.

- 글제목에 특수문자를 넣는 것을 문피아 전체를 통하여 금합니다.

- 'ㅈㅅ' 등의 초성체의 남발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은 바로 삭제처리됩니다.

- '님아' '님' '금강/' 등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지칭행위를 금합니다. 반드시 00님으로 부르셔야 합니다.

- 글 속에 불필요한 공백 넣기를 금합니다.

- 작품의 공유에 관련된 글을 금합니다.

- 홍보(자추성)는 주 1회만 허용합니다.


2) 다음의 경우는 주의나 경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회원상호(작가, 독자회원 모두 포함)간 비방, 욕설.

- 게시판내 분위기를 흐리거나 회원간 분란을 일으킬 경우.

- 공지사항의 내용을 어길 경우는 사안에 따라 주의나 경고가 가능합니다.

- 우선 특정 작품에 대해 명백하게 비꼬거나 상대를 비하하는 게시물들은 경고 혹은 강도에 따라 불량회원으로 등록 됩니다.

- 기타, 이용약관 2장 3조(메인화면 제일 하단에 있습니다.)에 저촉되는 게시물 또는 댓글

- 주의 2회시 경고 1회, 경고 2회시 불량사용자 등록(같은 아이디, 주민번호로 재가입 불가), 사안의 경중에 따라 운영진 회의를 거쳐 단번에 불량사용자 등록 가능


4. 모든 글은 관리자의 판단으로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사항에 따라 통보가 없을 수도, 작성자에게 주의. 경고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회원여러분 스스로가 정해진 규범을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규범을 만들고 지키는 이유는 서로가 좀더 배려하고, 결과적으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입니다. 발전하는 연담란과 문피아가 되기위해 다 같이 조금씩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5. 이곳은 문피아 연재란과 관련된 이야기만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사이트 연재에 관련된 이야기는 쓸 수 없습니다.

새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굳이 하시더라도 그게 문피아에서 연재한 책이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이곳은 연재(작연/정연/자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 위한... 연재한담이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봤던 이런 소설을 찾습니다.

라면, 그건 질문답변란으로 가셔야 합니다.

문피아 연재를 찾습니다. 라면 그건 연재한담에서 가능합니다.

용도를 지키지 않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이동조치 됩니다.

이 점 잊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2008년 8월 26일 최종수정

이하는 공지사항의 별첨입니다.

읽고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별첨 #1 연재한담란 공지사항의 세부설명

1. 연담란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사안에 따라 통보 또는 무통보 이동/삭제처리합니다.

2. 자추라는 단어의 자제를 권장합니다. 자추의 남발이 연담란의 독자들에게 많은 반감을 일으키고 논란이 되었던 바 홍보라는 표현으로 통일합니다. 자추하고 싶으신 작가분들은 홍보를 통하여 독자여러분에게 다가서시기 바랍니다.

1) [홍보] - 최소한 제목에선 자추대신 홍보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나 작가자신의 추천은 주 1회를 넘기지 말아주세요

2) [추천] - 추천을 하실 때에는 작품명/작가명/작품위치/ 정도는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요청] - 추천요청과 선호작공개요청등은 가능하지만 작가가 독자들에게 부탁하는 자신의 글 추천요청(특히 댓가성 추천 요청)은 안됩니다.

4) [질문] - 연재작가나 작품이 없어도 성립이 되는 대중적인 질문은 질문/답변란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5) [알림] - 대부분의 경우 작가에 한해 허용되는 카테고리입니다.

6) [공지] - 대부분의 경우 운영자가 사용하는 카테고리입니다.

7) [한담] -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을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8) 정확한 카테고리를 선택하지 않은 글의 경우 무통보 삭제처리합니다.

3. 일관된 정책아래 능동적인 판단으로 관리하고 있는 연담란입니다. 공지에 명시되어있지 않은 규칙이라도 회원간 불화를 유발하거나 문피아의 정책을 저해한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규범에 준하는 기준을 정해 처리합니다.

1) 문피아 작품 이외의 추천은 강호정담. 감상/비평란을 이용해주십시오

2) 각종 카테고리를 빙자한 신상관련 잡담의 경우가 연재관련 외의 글로 판단되는 한 예 입니다.

3) 광고라는 말머리 또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4) 설사 의도치 않았다 하더라도 댓글이 논란으로 번지게 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5) 토론과 비평은 토론마당과 비평란에서 가능합니다. 정당한 설명이 있지 않은 주관적인 비평은 '비난'으로 처리되며 문피아 전체에서 무통보 삭제처리 및 제재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세줄미만의 글은 제목을 보고 클릭해 들어온 사람들에게 허탈감과 실망감을 안겨주며, 동시에 마우스노동에 대한 불쾌감을 안겨 줄 수 있는 소위 '낚시성 글'로 판단합니다. 역시 무통보 삭제처리합니다.

7) 문피아 연재작품이나 작가와 연관되지 않은 글은 모두 사적인 글로 판단합니다. 강호정담란을 이용해주십시오

8) 특별히 금지하는 말을 나열하기 전에, 남을 배려하지 않았다 보이는 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자신이 옳은 것을 알리기 전에, 그것을 알리는 행위가 남을 배려하고 글 읽는 사람을 위함에 있어서 필요한 가를 먼저 생각해주십시오.

9) 특별한 욕설이 없더라도 그 소모적인 대화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역시 같은 처리를 하겠습니다.

10) 한 페이지에 3개이상 글쓰기 금지는 개인의 도배로 게시판을 방문하는 회원들께서 불쾌감을 느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여러글을 쓰고 싶다면 3개이상 되는 지난 글을 삭제하고 쓰시길 바랍니다.

11) 아마추어작가를 보호하기 위하여 작품간의 비방이 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작품간 비교를 금합니다. 장르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문피아는 작가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2) 글의 시선을 끌기 위해 게시판이 더럽혀지고 회원들이 불쾌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글 제목에 특수문자를 넣는 것을 금합니다. 제목에서 시선을 끌고 싶다면 주목을 받는 문장을 통해서 회원들에게 다가서시기 바랍니다.

13) 우리가 이미 익숙해진 말들 중 'ㅋㅋ' 'ㄷㄷㄷ' 등 언어파괴가 심각하게 이루어진 초성체가 있습니다. 여러회원님들이 무의식중에 'ㅋㅋㅋ' 등을 쓰고 계신 바 의도적인 행위라 치부할 순 없지만, 문학사이트인 문피아의 특성상 이는 지양해야 할 말들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ㅈㅅ' 처럼 글자 그대로 읽어선 뜻 조차 성립되지 않는 단어들의 경우는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드립니다. 무의식중에 쓰게 되는 'ㅋㅋ' 가 가장 문제인데, 특별한 경고와 삭제를 하지는 않겠지만 반복사용 하실 경우 제재를 가하게 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4) '님아'라는 단어가 잘못 된 단어인 것은 이미 아실테고, 타인을 서두부터 '님' 하고 부르는 행위나 댓글에서 상대방을 '금강/'등으로 호칭하는 행위는 자칫 불쾌감과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지칭행위입니다. '금강님' 또는 '금강님/' 등으로 불러주시길 당부드리며 역시 삭제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15) 공유관련 글 금지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당연한 사항입니다. 이 사항을 어기는 것은 범법행위입니다. 저작권침해라는 중대한 범법행위입니다. 이런 무개념한 행동은 연담란 이전에 문피아와 타 문학사이트에서도 당연히 금기시 되는 사항입니다.

16) 대부분의 사안은 운영진의 삭제게시판으로 이동되어 보관됩니다. 증거자료로서 보관되는 것이며, 여러 규범을 어긴 회원님의 제재에 대한 근거로 작용합니다. 글이 없어지므로 쉽게 어겨도 되는 공지사항이라는 짧은 생각하시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4.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만. 그동안 공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연담란의 이용방법을 모르시고 관리가 필요한 글을 올리곤 하셨습니다. 위의 공지사항들은 어찌보면 규범화 할 것도 없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 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인간임을 존중한다면 굳이 필요가 없는 사안들입니다. 연담란에서는 이러한 정책하에 게시글들을 살펴보고 있으며, 사회에서의 나를 자각하면 다들 즐거운 연담란을 보게 되실 겁니다. 이후에 공지사항이 추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이런 큰 정책적인 틀을 벗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문피아는 궁극적으로 규범이 필요 없는 사이트를 지향합니다. 회원여러분 스스로가 한 발씩 나아가서 행복한 문피아를 이룩하도록 합시다.

07년 8월 6일 하렘물 공지와 메인공지 합침

* * *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커뮤니티라서 금강님께서 보기좋게 돌려말하신 것을 곡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연담란과 문피아전체를 통해서 하렘물이란 단어자체의 사용 및 그러한 분류의 자제를 장려토록 하겠습니다.

1. 하렘이란 단어는 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사창가와 성문란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안좋은 단어입니다.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버지나 삼촌께 한 번 여쭈어 보고 말씀하십시오)

2. 설사 하렘이란 단어에 아무문제가 없어도 '하렘물'이라는 구분은 그 단어자체의 좋고 나쁨을 떠나 글의 비정상적인 구분방법으로, 그런 구분이 만연하면 3, 4각관계의 평범한 연애구도의 소설들도 여성의 많고 적음으로 갈라서 보게 되는 편협한 시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또한 그런 구분법으로 인해 차후에 나올 소설들 조차 히로인이 많고 적음을 주제로 삼거나, 여성을 성상품화 해버리는 눈 먼 소설이 나올 여지가 더욱 커지며, 그런 것과 관계 없는 소설들도 단지 히로인이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외부에 하렘이라는 성상품적인 소설로 비추어질 여지가 많아집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겐 장르문학의 히로인이 많은 소설=하렘물=포르노로 연상된다는 말이죠)<


Comment ' 2

  • 작성자
    Personacon 은소현
    작성일
    12.11.23 01:36
    No. 1

    공지사항 생각해서 적었던 팁글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지옥
    작성일
    12.11.23 02:58
    No. 2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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