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설문... 막간을 이용한 간략 이벤트 포함

이 설문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야만 하니 귀찮더라도 댓글을...

 

한 가지 설문 뿐입니다.

근일중 연재리스트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건 바로 연재한담으로 수정이 됩니다.

그랬을 경우.

리스트를 누르면 그 화면이 사라지고 작가연재란으로 가게 됩니다.

그걸 불편해 하는 분이 계신 듯 합니다.

자,  설문입니다.

 

1. 그대로 두자. N도 있고 한데...

2. 새창으로 뜨게 해다고. 새창에서 보고 나서 그 창 닫으면 되제!

 

여러분은 1.2 중 어디에 속하십니까?

답변이 100분을 넘으면 2분께 선물.

200분 넘어가면 5분께 선물 보내드립니다^^

 

 

[라콘투어]

1프레임 형식의 연재 목록에선 2번이 좋은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

[파산무적도]

1번 N기능 활용 그래도 어려우면 기본적으로 N기능을 개선

[곽가郭家]

1번입니다. 그러나 아직 N기능은 개선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단축키는 좋으나 접근성의 어려움이랄까요. 차후를 보았을 때 새로운 유저가 접근하기엔 어렵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나키즘]

1번...n기능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탈퇴계정]]

저도 1번에 한 표요:

[[탈퇴계정]]

2번.
1과 2 중 그냥 하나 고르라고 하시면 저는 2번입니다.

그러나 1번에 다음과 같은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1번도 좋습니다.
a. 문피아 접속시 'N키 기능' 활성화 상태로 진입.
b. N키 활성화 상태에서 작품을 클릭하여 작가 서재로 넘어갈 때 N키 목록이 "작가연재"로 다시 셋팅되는 불편함 제거.
- 일반연재란을 볼 때는 일반연재란 쪽 여러 작품을 순서대로 클릭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시 셋팅되면 클릭을 몇 번 더 해줘야 하기에 불편합니다.
- 개선된다는 전제 하에서 좀더 언급하자면 2페이지에서 특정 작품 클릭했을 때 1페이지로 다시 셋팅된다면 이 또한 곤란합니다.

[수협(手俠)]

1번에 한표요~

그리구 연재방 베스트 등등
메인메뉴가 서재로이동될때도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연재한담이나 다른곳으로 이동할떄 너무 불편해요

[맥주]

1번요

[우울한날]

1번
아직 개선의 여지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단축키N을 사용해서 구문피아 처럼 사용도 가능하고 기능면에서도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윤준모]

1번에 한 표입니다.

[淸天銀河水]

1번이요

[[탈퇴계정]]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처음 오는 사람이 N, B, H 단축키를 알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메인 화면에 N, B, H 눌러보라는 친절한 문구 한 줄이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청청루]

N뿐 아니라 B랑 H도 있었군요. 근데 설문내용이 이해불가 ㅠㅠ
사이드바가 덮는 형식이 아닌 밀어내는 형식이면 좋겠어요.

[달여우]

1버언~ 새 창 뜨는게 더 불편할 것 같아요 ㅎ

[天천지地]

저도 1번을 ㅎㅎ

[fm***]

전 3번이요. 선택지가 1. 그대로 두는 것과 2. 더 불편한 것을 제시하여 1번의 선택을 강요 당하는 느낌이네요. 이게 의미가 있는 설문일까요?

[에시오]

뜬금없지만- 숨기기, 펼치기 모드는 안되는 건가요? .....일단 1번 선택하겠습니다.

[헤로도토스]

지금껏 리뉴얼에 아무런 말을 하지않았지만 정말 간절하게 조언드립니다... 문주님. 여기에 의견남길 정도로 문피아에 열성인 분들이야 N 같은 단축키가 있으니 편하다 라고 쉽게 말씀하겠지만, 인터넷 창이라는 곳은 단축키가 아닌 마우스 클릭이 통용되는 공간입니다. 이 '통용' 이라는 것은 얼핏보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우리가 바꾸면되지? 우리 사이트가 다르게 나서면되지? 이렇게 쉽게 바꿀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절대 다수의 일반사람, 게다가 문피아가 앞으로도 그 지평을 넓혀 다수의 독자를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면 단축키 응용 사이트는 절대절대절대 아닙니다.

단축키 = 편하다 라는 인식은 적어도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통용될 수 없습니다. 이건 진심입니다. 제가 자세히 본건아니지만 비슷한 문제를 다룬 논문통계도 있어요.. 게다가 이 인터넷 세상에 단축키 사이트라는게 낯설다는것 자체가 그것이 쉽게받아들여질 문제가 아님을 증명합니다. 2번이 지금 너무 문제가 많아보여서 2번에 찬성할 수는 없지만.. 1번도 정말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문주님..차라리 윗분 말씀처럼 숨기기 펼치기 모드를 마우스로 클릭하게 하는게 옳습니다.

애써만든 단축키 기능을 없애버리자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것은 마우스 클릭! 마우스 클릭이 가장 편하고 간결하게 만드는데 그 중점을 둬야합니다. 지금처럼 단축키를 알고모르고로 편의가 나뉘는 수준에 이르르는 사이트가 대중적으로 성공을 거둘수 없습니다. 이는 절대 공지몇번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탈퇴계정]]

저도 찬성입니다. 단축키 기능은 그대로 두고, 마우스 클릭으로도 같은 기능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검은날갯짓]

다른 대안이 없다면 1번이요~ ^^

[줄리엣]

신슈유저를 생각해 2번을 추천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는1번기능을 잘 활용하고있으며 헤로도토스 유저의 덧글에 심히 공감함을 알립니다. 크고 멀게도 꼭 봐주기 바랍니다..

[두더지찾기]

2번요~~

[박승연]

1번 입니다. 조금만 적응되면 문제 없을 듯합니다.

[PurGo]

음....1-2번 두개다 조금 불편하긴합니다. 사용못할건 없긴하지만요.
혹시 개인 서재에 들어가더라도
지금 이화면에서 나오는 "연재방, 베스트 ~ 도우미" 이 탭이 보이게 해주실수는 없나요?
실제로 불편하더라도 한번에 다시 이동이 되면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지금 시스템은 여러번에 걸쳐서 다시 가는거잖아요? 한번에 돌아갈수있으면 편할텐데요.
물론 단축키와 홈을 클릭해서 돌아갈수는 있지만요. 이것도 여러번 돌아가는거잖아요.
하지만 언제나 새로올라온 글만 읽고 다른글은 안읽는게 아니니까요.
다른 새로 선호작에 올리실텐데 글하나 찾아 읽어보고 다시 돌아서 찾아보고 하는게 불편하네요.

[SbarH]

2번 새창이 떳으면좋겠네요 한담으로 돌아오는버튼이 어딨는지몰라서 무심코 꺼버리면 문피아를 다시켜야함..

[PurGo]

"연재방"탭을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을 옜 문피아 "선호작보기" 탭 처럼 만드신다는 걸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작가연재란" 이라고 하신건 "개인 서재"를 말씀하시는거 같고요.
그리고 문주님 설명이 지금 써있는 탭들의 이름과 조금 틀려서 처음엔 저도 이게 무슨말인가했는데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 한참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요-0-;;

[PurGo]

저는 지금 이렇게 사용하고있습니다.
1. 제 개인 서재로 이동합니다.
2. 선호작에 올라온 새글을 읽습니다.
3. B를 눌러서 제 개인서재로 다시 돌아옵니다.
4. 위 2-3을 반복합니다.
즉 선호작에 올라온 글들을 가서 읽고 다시 서재로 돌아오고 ....반복해서 읽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담 게시판을 거의 읽지 않고 지나가게 되네요. 아니 들러볼 기회가 없는건가요;
덧 예전 한담란이 어디있나 찾아보니 "연재방" 탭을 마우스 오버하고 "한담란"을 다시 클릭해야 "한담란"이 보이게된거죠.
근데 한번의 클릭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옜 문피아때처럼 많은 분들이 볼것 같지는 않습니당;

[여우눈]

N 누른 후 선호작 탭 누르시면 되는데..

[피리휘리]

전.이번이요

[샤비른]

2번입니다

[네모리노]

2번!!

[용세곤]

2번이요.. 언제 100갈라

[디플럭스]

2번이괜찮을듯 싶네요
선호작들을 내서재 로만 이동해서 보게되니까 연재한담을 보게되는일이 적어지게 되더군요
따로놓고보는게 괜찮을듯 합니다

[과일쥬스]

2번이 좋겠습니다. 번거롭지 않아서 좋겠어요.

[늘푸름이]

2번요

[[탈퇴계정]]

1번요. 지금 그대로가 나은 것 같네요.

[흰나래]

1번
새 것을 사용 할 때는 항상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지켜보시고 난 후에 변경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NKB]

저는 이 글을 댓글들을 보면서 단축키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저런 공지들을 살펴보지 않은 것은 제 잘못이지만
찾아보지 않으면 모른다는게 좀 문제인것 같기도 하네요
"그치만 알면 1번이 더 편하니 새로 가입하시는 분이 있다면
쪽지로 알려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것 같아요"
라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요건 다른분이 말씀하신게 아닌 1번을 취한다면의 제 의견입니다)
기본적으로 단축키라는 건
클릭을 하지 않아도 되게 하는 아는사람이 편하게 쓸수 있는 수단이지
클릭과 단축키 둘중 하나의 경우만 사용하는 선택지의 경우에 포함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음....;; 이것도 제가 읽지 않은 공지에 포함이 될까요?;;;

[건태]

1번입니다
아직 익숙하지 못한 것도 있으니 익숙하면 좀 나아질 듯 합니다
그리고 불편한 사이트 동선도 조금씩 수정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임대협]

2번 새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장원]

1번.

[가나다라사]

1번으로 유지해도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Acacis]

1번에 한 표요~

[청유]

2번 오늘 좀 헤맺는데 선호작 상태에서 자판중에 m을잘못해서눌럿는데 전처럼
선호작목록이
왼쪽 편에나오던데 그거안 없어져 한참 헤맺음 나중에 엊지엊지 하다 n 을누르니 없어지던데

[[탈퇴계정]]

1번 입니다. 전 단축키 n 기능이 정말 편하더군요. 새 창 뜨는 건 싫습니다.
그런데 단축키에 대해서는 메인 페이지라든가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에 공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탈퇴계정]]

그리고 같은 기능을 하는 버튼이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여, 마우스 클릭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공지사항을 읽어보는 건 아니니까요.

[[탈퇴계정]]

근데 사실 키보드 단축키란게 익숙해지면 가장 편하긴 합니다. 마우스 조작이 더 힘들고요. 하지만 키보드 단축키가 신규 유저에게 진입 장벽이 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PIE]

2번이 좋을 것 같네요. 새 탭으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